며칠전에 했는데...
이거저거 준비한답시고 바빠서 이제사 올리네요 ^^;

수욜쯤에 서소문지점 가서 했구요..
환율은 잘 기억이;;;
40만원 정도 했는데 15000밧 정도 받은듯....

개인적으로 우리은행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15년 가까이 계좌를 가지고 있었는데 고객 대하기를 뭣같이 해서 -_-)
이렇게 친절한 지점은 처음 본거 같아요 ㅋㅋ

오후에 가면 마니 붐빈다고 글 읽어서 좀 걱정했는데..
1시쯤 도착했는데 다행이도 한산하더라구요~
여쭤보니까 2시 반쯤 부터 바쁘데요..

제정구 대리님이 어찌나 잘 해주시던지..
감기 걸리셔서 코맹맹이 소리로 친절히 대답해주시더군요 ㅋ
더불어 태사랑에 홍보도 부탁한다는 말씀을 ^^;

태사랑 덕분에 많은 정보 얻으면서 준비할 수 있네요~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