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바트 환전. 국민은행 여행자수표+달러
조금있으면 기말고사도 준비해야하기에.
미리준비한다는 마음으로 갔다.
작년에는 환율같은거에 별로 민감하지않았따 고2였고
사실 혼자가는거라.그게 그리 중요한지 생각을 못했다
그래도 요번엔 좀 알아봤는데,
80만원을 환전했다.
바트는 대구은행 25.65 환율우대받아서 7750밧트=19만8천700원
그리고
국민은행에서 여행자수표+달러 각각 300불씩받았다
친구랑 둘이 가는것이기에 300불씩하고 무료 동부화재보험을 받았다.
us 300불 . 환율 1025 원화 :30만 7천 620원
t/c300불 . 환율 1018 원화 :30만 5천 510원
다음달 친구의 월급이 나오면. 나머지를 달러로 다 환전할 생각이다
*돈의 개념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으로는 몇십원 아끼려고 어디 환율이 좋지.하면서 인터넷뒤지고
스트레스 받고 그럴 필요없이 그냥 환전하면 좋을듯하다
그럴만큼의 가치는 없는것같다 *
차라리 외국가서 바가지 안당하고 절약하는게 낳을듯하다
아 떨린다!! 10대의 마지막여행!!
대구분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