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6/14일날 서소문점에서 환전했습니다.
저도 어제 6/14일날 서소문점에서 환전했습니다.
회사점심시간에 눈치보면서 빠져나와서 밥도 못먹고
버스까지 타고 땀 뻘뻘흘리며 갔는데...
본점갈라다가 여기로 갔는데..(거리가 비슷해서리..버스 한방이라서)
25.20으로 받았습니다. 제가 담당자분에게 우대 50%라는 확답도 들었구요..
그런데 회사와서 인터넷고시 보니깐 20%정도 밖에 환율우대 못받았더라구요..
차라리 그냥 인터넷환전을 하고 말지...인터넷 35%인데(고시환률기준)...ㅜ.ㅜ
그래서 따졌더니, 시장환율이랑 고시환율이랑 다르다고 그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분명 제가 전화로 문의 드렸을때 저에게 시장환율이라는 말 없이 50%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따졌더니, 그제야 사과 하더군요.(어디가 친절한가요?)
뭐..대다수 바트 환전하는 사람들이 다 태사랑인데 ...
태사랑 사람들은 다 시장환율인지알고 온다는 거예요... 정말 다들 알고 계신가요?
그리곤 저보고 다시 오면 취소해주겠다고 해서 멀어서 안간다고 하니,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고 묻는데, 말이 안나더오군요.
(제 주위분은 외환은행가서 그런 경우를 당해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그 담당자가 찾아와서 사과하고 다 해주던데요.)
어젠 그냥 기분나빠서 더 생각하지 말자고 하고 참았는데
다른 분이 글 쓴거 보니 어제의 화가 또 올라오네요..
글고 전 그런 은행 첨봣습니다.
어찌 환전을 하는데도 무료 전화카드나 그런걸 하나도 안주나요?
제가 이때까지 환전한 곳은 아무리 작은 금액 (200$정도?)이라도
무료전화카드, 면세점 쿠폰 등등 수북히 쌓아줬거든요..
갔을때는 50% 환율우대라는 말에 만족해서 아무것도 안줘도 그런가 보다 했는데
짐 생각하니깐 또 열받네요..
회사점심시간에 눈치보면서 빠져나와서 밥도 못먹고
버스까지 타고 땀 뻘뻘흘리며 갔는데...
본점갈라다가 여기로 갔는데..(거리가 비슷해서리..버스 한방이라서)
25.20으로 받았습니다. 제가 담당자분에게 우대 50%라는 확답도 들었구요..
그런데 회사와서 인터넷고시 보니깐 20%정도 밖에 환율우대 못받았더라구요..
차라리 그냥 인터넷환전을 하고 말지...인터넷 35%인데(고시환률기준)...ㅜ.ㅜ
그래서 따졌더니, 시장환율이랑 고시환율이랑 다르다고 그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분명 제가 전화로 문의 드렸을때 저에게 시장환율이라는 말 없이 50%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따졌더니, 그제야 사과 하더군요.(어디가 친절한가요?)
뭐..대다수 바트 환전하는 사람들이 다 태사랑인데 ...
태사랑 사람들은 다 시장환율인지알고 온다는 거예요... 정말 다들 알고 계신가요?
그리곤 저보고 다시 오면 취소해주겠다고 해서 멀어서 안간다고 하니,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고 묻는데, 말이 안나더오군요.
(제 주위분은 외환은행가서 그런 경우를 당해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그 담당자가 찾아와서 사과하고 다 해주던데요.)
어젠 그냥 기분나빠서 더 생각하지 말자고 하고 참았는데
다른 분이 글 쓴거 보니 어제의 화가 또 올라오네요..
글고 전 그런 은행 첨봣습니다.
어찌 환전을 하는데도 무료 전화카드나 그런걸 하나도 안주나요?
제가 이때까지 환전한 곳은 아무리 작은 금액 (200$정도?)이라도
무료전화카드, 면세점 쿠폰 등등 수북히 쌓아줬거든요..
갔을때는 50% 환율우대라는 말에 만족해서 아무것도 안줘도 그런가 보다 했는데
짐 생각하니깐 또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