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은 포항입니다,,
오늘 환전하러 우리은행에 갔더니,,
바트같은 희귀돈(?)은 없다더군요,, 아마 다른은행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더군요, 이런 황당한~ ㅋㅋ
그래서 그냥 달러로 환전을 했습니다,,바트는 현지에 가서 환전할려구요,
40만원을 환전했는데요,
$380에 4,000원을 거슬러 주더군요,,,환율이 1042.10..
환율우대를 얼마나했는지 물어보니 곱게 씹으씹니다, ㅡ.ㅡ;;

환전만 하면 여행준비가 거의 끝났는데,,
기분이 왜 이리 찝찝한건지,,
님들, 제가 제대로 환전을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