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우리은행 본점 환전 후기..
우리은행 도곡점과 본점에 전화를 해서 확인결과
본점이 0.1 전 정도 더 싸더군여
그래서 본점을 가기로 결정 !!
본점에 갔는데 제 앞에 외국에 계신 자제분께 송금하신 할머니 께서 계셔서..
거의 30분 을 기다림.. --;
그러다가 다른 창구에서 해주시더라구여
근데 50%할인해서 25.58 이라고 하셨나?
그랬는데.. 제가 아까 전화 했더니 25.52에 해주신다고 했다고 했더니
웃으시면서 그래여 그럼 그렇게 해드려야죠 하면서..
나중에 확인했더니 25.50 에 해주심.. 52가 5에 해준다고 들렸었나? --;
여행자 보험은 동시에 안된다구 하셨구여
--;
전부다 타행 수표여가지고 수수료 1000원 미안하게 받으시네여
다른분들은 10만원 정도만 현금으로 가져가세여..
그럼 수수료 안받으시는듯..
그래서 결국 3만9000바트를 바꾸고 왔답니다
차비가 14000원에 점심값으로 맥도널드서 햄버거 4500 까지..
비용이 넘 많이 들었네여..
걍 인천공항서 바꿔도 비슷했을라나 --;
그래도 이렇게 찾아다니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여행은.. 준비하면서 느끼는 재미도 쏠쏠하자나여
아.. 그리고 환율이 계속 안좋아지는듯
결정들 잘 하셔서.. 리무진값정도 빠지면 좋죠 ^^
본점이 0.1 전 정도 더 싸더군여
그래서 본점을 가기로 결정 !!
본점에 갔는데 제 앞에 외국에 계신 자제분께 송금하신 할머니 께서 계셔서..
거의 30분 을 기다림.. --;
그러다가 다른 창구에서 해주시더라구여
근데 50%할인해서 25.58 이라고 하셨나?
그랬는데.. 제가 아까 전화 했더니 25.52에 해주신다고 했다고 했더니
웃으시면서 그래여 그럼 그렇게 해드려야죠 하면서..
나중에 확인했더니 25.50 에 해주심.. 52가 5에 해준다고 들렸었나? --;
여행자 보험은 동시에 안된다구 하셨구여
--;
전부다 타행 수표여가지고 수수료 1000원 미안하게 받으시네여
다른분들은 10만원 정도만 현금으로 가져가세여..
그럼 수수료 안받으시는듯..
그래서 결국 3만9000바트를 바꾸고 왔답니다
차비가 14000원에 점심값으로 맥도널드서 햄버거 4500 까지..
비용이 넘 많이 들었네여..
걍 인천공항서 바꿔도 비슷했을라나 --;
그래도 이렇게 찾아다니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여행은.. 준비하면서 느끼는 재미도 쏠쏠하자나여
아.. 그리고 환율이 계속 안좋아지는듯
결정들 잘 하셔서.. 리무진값정도 빠지면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