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도곡점바트환전 이제 안한답니다.
우리은행 도곡점 몇번 환전하러 갔었는데 손계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환전도 50% 할인해 주셔서 이번에는 거의 300만원 정도 환전하러 갔었습니다.
손계장님 휴가가시고 허과장이라는 분이 환전해주시는데 나참..
자기네가 손익계산을 해보니 월 4만원 남아서 이제 바트환전 할인은 30% 밖에 안해준답니다.
1000달러 정도는 여행자수표로 바꿀려고 했더니 이것도 처음에는 얼마 안해주려하더군요.
사실 주거래 은행가면 달러같은경우는 80~90% 할인 받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래도 찾아왔으니 바트 50% 해달라고 했더니 무척 기분나쁘게 말하더군요. 같이갔던 제친구도 무척 열받았었습니다.
손님 바로 앞에 앉혀놓고 다른 전화 계속 받고...
그러면서 설명을 계속 하려하더군요.
몇개월동안 50% 환전해주면서 그동안 손익분기점도 계산 안한건 은행쪽 잘못아닌가요? 그걸 굳이 설명하려 든다는 것도 그렇고 더욱이 이제 더이상 50% 안해준다는 걸 태사랑에 공지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보고 솔직히 30% 해주던 50% 해주던 모르지 않냐고 하더군요.
참나.....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결국 죄송하다는 사과는 받았지만 그 이후 말투나 무척 기분 상했습니다.
자기네는 500만원 정도 바트가 있는데 이거 다 팔고나면 더이상 바트화 안할꺼랍니다.
그런 은행직원은 처음 봤네요.
손계장님 휴가가시고 허과장이라는 분이 환전해주시는데 나참..
자기네가 손익계산을 해보니 월 4만원 남아서 이제 바트환전 할인은 30% 밖에 안해준답니다.
1000달러 정도는 여행자수표로 바꿀려고 했더니 이것도 처음에는 얼마 안해주려하더군요.
사실 주거래 은행가면 달러같은경우는 80~90% 할인 받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래도 찾아왔으니 바트 50% 해달라고 했더니 무척 기분나쁘게 말하더군요. 같이갔던 제친구도 무척 열받았었습니다.
손님 바로 앞에 앉혀놓고 다른 전화 계속 받고...
그러면서 설명을 계속 하려하더군요.
몇개월동안 50% 환전해주면서 그동안 손익분기점도 계산 안한건 은행쪽 잘못아닌가요? 그걸 굳이 설명하려 든다는 것도 그렇고 더욱이 이제 더이상 50% 안해준다는 걸 태사랑에 공지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보고 솔직히 30% 해주던 50% 해주던 모르지 않냐고 하더군요.
참나.....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결국 죄송하다는 사과는 받았지만 그 이후 말투나 무척 기분 상했습니다.
자기네는 500만원 정도 바트가 있는데 이거 다 팔고나면 더이상 바트화 안할꺼랍니다.
그런 은행직원은 처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