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환전 작은 팁 하나 쓰고 갑니다.
제가 이번해 1월에 태국에 여행을 갔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팁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간단하게 한자 적고 갑니다.
태국 현지에서 100달러를 바트로 환전할 시
환전소마다 가격은 다르지만 많이는 차이 안날꺼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100달러를 짜뚜짝 근처 환전소에서 바꿨을 때는 3600바트 정도로 환전했는데
카오산 거리 근처에 있는 환전소에서 바꿨을 때는 4000바트로
약 400바트 정도 차이가 났었습니다. (쉽게 1바트에 25원으로 쳤을때 만원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왕님 말씀대로 저도 첨에는 대충 바꿔버렸는데 이것도 한국돈으로 생각해보니 만원이면 푼돈이 아니고 한번 환전할 껏도 아니고 거기다가 예를 들어 500달러 정도를 환전할 시 2000바트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각각의 환전소의 환율을 잘 보시면 쓸데없는 손해를 보실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제가 환전했던 4000밧을 주던 환전소는 카오산 로드의 경찰서 맞은편에 보면 자그만한 박스(?)가 하나 있는데 제가 환전했던 곳중에서는 제일 많이 쳐주는 걸로 생각됩니다.
(6개월이 지났으니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그냥 팁이라고만 생각해주세요.)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팁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간단하게 한자 적고 갑니다.
태국 현지에서 100달러를 바트로 환전할 시
환전소마다 가격은 다르지만 많이는 차이 안날꺼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100달러를 짜뚜짝 근처 환전소에서 바꿨을 때는 3600바트 정도로 환전했는데
카오산 거리 근처에 있는 환전소에서 바꿨을 때는 4000바트로
약 400바트 정도 차이가 났었습니다. (쉽게 1바트에 25원으로 쳤을때 만원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왕님 말씀대로 저도 첨에는 대충 바꿔버렸는데 이것도 한국돈으로 생각해보니 만원이면 푼돈이 아니고 한번 환전할 껏도 아니고 거기다가 예를 들어 500달러 정도를 환전할 시 2000바트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각각의 환전소의 환율을 잘 보시면 쓸데없는 손해를 보실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제가 환전했던 4000밧을 주던 환전소는 카오산 로드의 경찰서 맞은편에 보면 자그만한 박스(?)가 하나 있는데 제가 환전했던 곳중에서는 제일 많이 쳐주는 걸로 생각됩니다.
(6개월이 지났으니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그냥 팁이라고만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