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대달러화 강세로 달러 환전이 손해가 좀더있네요
오늘 드디어외환은행가서 환전을 했습니다.귀국한지 한5일이나 된거 같은데 이제서야..
2달전 갈때는 1달러를 973원정도에 구매했는데
지금 1달러를 925원정도에 팔았다.
그동안 달러가 많이 약해졌다.
2달전이나 지금이나 태국의 바트화는 변동이 거의 없다.
달러가 국제외환거래의 기준이다보니 한화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라갔다고 봐야 할 거 같네요.
10월27일경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한친구랑 같이 한화를 달러로 환전하려하니까 9천원주니 7.2달러를 준다그래서 그냥 관둔게 기억나네요.
태국은 확실히 외환시장자체가 좀 안정적인것 같은데,캄보디아는 영 아닙니다. 돈가지고 돈벌려면 캄보디아가 괘않겠죠...
5달러환전해서 다행이다.방콕가자마자 달러 모두 밧으로 환전하길 잘했지..
안그랬음 지금 외환은행에서 꼭지돌아갔을지도..
여러분 달러들고 오지 마세요.밧으로 바꿔서 오세요..그래야 손해 들봅니다.
2달전 갈때는 1달러를 973원정도에 구매했는데
지금 1달러를 925원정도에 팔았다.
그동안 달러가 많이 약해졌다.
2달전이나 지금이나 태국의 바트화는 변동이 거의 없다.
달러가 국제외환거래의 기준이다보니 한화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라갔다고 봐야 할 거 같네요.
10월27일경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한친구랑 같이 한화를 달러로 환전하려하니까 9천원주니 7.2달러를 준다그래서 그냥 관둔게 기억나네요.
태국은 확실히 외환시장자체가 좀 안정적인것 같은데,캄보디아는 영 아닙니다. 돈가지고 돈벌려면 캄보디아가 괘않겠죠...
5달러환전해서 다행이다.방콕가자마자 달러 모두 밧으로 환전하길 잘했지..
안그랬음 지금 외환은행에서 꼭지돌아갔을지도..
여러분 달러들고 오지 마세요.밧으로 바꿔서 오세요..그래야 손해 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