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에서 방콕,파타야중에 선택을 하면

 이렇게 서울과 파타야의 날씨와 시간을 비교해줍니다.

메뉴는 보시면 이해가 되지만 하나씩 넘겨보자면. 

환율쪽은

 이렇게 나옵니다. 여기다가 자기가 환전한 환율이나 오늘 환율을 설정에서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설정에 보시면 이렇게 수동으로 조정할수 있습니다.

 회화 기능입니다.

교통

음성기능이 소리가 났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기종에 따라 다를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누르면 영어,태국어와 음성지원 버튼이 나옵니다.

 여행정보 메뉴입니다.

 대표 명소입니다. 악어농장을 선택해보겠습니다.

 상단에 지도좌표를 누르면 구글맵기반으로 위치표시가 됩니다. 즐겨찾기 정리 됩니다.

 한단계 올라가서 음식 메뉴입니다.

올리브의 태국 음식팁을 선택한 화면입니다.

 신고서 메뉴입니다. 입국신고서를 눌러보겠습니다.

 화면이 나옵니다. 보통 입국신고서 양식이 필요하면 이미지를 2-3개 정도는 받아야 제대로 다 작성할수 있는데 이정도면 완벽합니다.

 태국관련앱들을 100여개 정도 깔아보고 테스트 해보고 , 한국에서 만든 앱이랑 비교해보니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앱은 한국분들이 정말 잘 만듭니다. 디자인이나 내용이나 정확도, 자료의 양, 속도면,디자인에서 훌륭합니다.  태국정보는 태국인들이 만든 정보앱을 쓰는게 아무래도 맞지만 외국인들을 위한 자료를 받다보면 부실하기가 이를데 없네요. 영어로 번역해서 만들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테스트해본 폰에서도 음성지원이 안됬던거로 기억하는데 음성지원 된다면 정말 유용한 앱 맞습니다.

 다른건 다 필요없더라도 신고서,회화기능은 참 충실합니다. 태국앱들의 경우 폰에서 구동하다보면 너무 느리고 끊겨서 사용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국여행 끝판왕 앱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