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EC 인터넷 팩키지 사용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가도 처음 공항에 발을 디디면 누구나 초행이라면 살짝 당황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주 많은 곳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첫날과 둘째날에 가장 많은 실수를 한다. 물론 저도 매번 또같은 상황에 빠지고 있다.
오늘 방콕에 입국하여 현지 심카드를 구매하려고 헤매다가 스스로 디텍에 낚였다.
물론 저두 알고 있던 정보의 회사를 택해야지 했는데 알다가도 모르겠다...
디텍을 방콕에서 이틀간 써보니 괜찮았다. WIFI존 그런거 모른다..무조건 3G인터넷에 아이폰 핫스팟
업자에게 핸폰주고 아이폰 1주프리 얼마냐? 399바트인데 어쩔래요. 콜 그냥 해주세요....알아서 척척 셋탕해준다. 사실 심카드만 꼿으면 아이폰이 알아서 잡아주지만....그것도 처음에는 잘못될까봐 걱정이다..
셋팅후 핸폰을 받으니 여행자심이라고 되있더군요....
당연히 일주일 플랜가입했으니 됐겠지 했는데, 문자가 몇개 날라와 있었다. 영어문자 태국문자....
잘보니 발란스가 355밧 남았고(영어), 태국문자로 7이란 숫자와199밧만 보이더군요..
음 잘 됐나보군하고 혹시 몰라서 인터넷사용기간 조회문자가 있길래 해봤더니 *101*4*9# 엥 왜 하루지? 헉 그럼 일주일은 어찌된거지 걍쓰면 폭풍처럼 바트가 깍이는데 우째....
부랴부랴 인터넷을 뒤졌더니 무조건 하루는 프리더군요. 글구나서 담날부터 적용됩니다. 마감날자이후에 다시한번 조회하세요.
만약 일주일이나 본인이 원하는 기간이 안되있으면 어찌하냐면
일주일은 *104*28*9# 하루는28대신 29 한달은 21 23 22 이다 각각 1,3,5기가가 맥심업으로 속도제한이 걸려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dtac.co.th/internet/package-en.php 여기로 들어가서 아래쪽 온탑팩키지 디테일이나 좌측 해피인터넷 디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