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유심칩 살때 꼭 재확인 해보세요.
어제 방콕으로 오자마자 299바트를 내고 유심을 봐뀠습니다.
공항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도심으로 나와서 사용하다 보니 영어로 너의 요청을 수행하지 못했으니 다시 접촉해주거나 전화 달라고 원투콜에서 문자가 오네요.
문자가 와도 인터넷만 잘되니 무슨 상관이야 하고 계속 쓰다보니 충전요금이 부족하다고 인터넷이 안됩니다.
그래서 원투콜 매장에 들어가 물어보니 넌 49바트짜리를 사용하고 있다. 충전하라고 하네요. 공항에세 일주일짜리 샀다고 해도 자기네는 모르겠답니다.
에휴. 확인 안한 제 책임이 크죠.
여러분도 유심받으면 꼭 용량확인 해보세요.
공항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도심으로 나와서 사용하다 보니 영어로 너의 요청을 수행하지 못했으니 다시 접촉해주거나 전화 달라고 원투콜에서 문자가 오네요.
문자가 와도 인터넷만 잘되니 무슨 상관이야 하고 계속 쓰다보니 충전요금이 부족하다고 인터넷이 안됩니다.
그래서 원투콜 매장에 들어가 물어보니 넌 49바트짜리를 사용하고 있다. 충전하라고 하네요. 공항에세 일주일짜리 샀다고 해도 자기네는 모르겠답니다.
에휴. 확인 안한 제 책임이 크죠.
여러분도 유심받으면 꼭 용량확인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