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치앙마이는 도시 들어서자마자 딱 느낌이 왔습니다.

제가 기대한 분위기... 애초 일정 변경하고 5일 정도 더 있으려고 해요.

근데 갑자기 배터리 한개에 문제 생겼어요.

부팅 안되고, 초기화면 정지...

 

지난 2월에 한개도 같은 증상으로 사망. 새로 샀는데, 그게 한달도 안돼서 같은 증상. 삼성AS센터 달려가서 겨우 교환. 그러더니 두달도 안돼서 또 고장이에요. 더욱이 외국에 나와서ㅠ

삼성은 왜 배터리에 투자 안할까요? 정말 화나요.

삼성 비판은 나중에 하고...

여기 치앙마이에서 배터리(갤럭시 노트2) 구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런지요?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