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을 헤치며 어제 저녁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한국출발 비행기가  한번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입국심사시간이 엄청 늘어졌어요

유심을 사려고 갔더니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결국 포기했습니다

방콕공항게스트 하우스 에서  푹쉬었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카톡으로 통화하며 직원 미팅하고 무료픽업받았습니다

하루 자고 가기에는 방이 너무 넓고 밝아서 이금액에  왠 호사인가 했씁니다

태국 아가씨가 왠만한 한국말 다 알아듣습니다....

아침에 푸켓공항에 내리니짐 찿는곳에 무료 유심 써 있는데....사람이 없습니다

주위의 태국 사람한테 물어보니 주머니에서 꺼내줍니다

세븐에서 돈 넣어서 쓰라고 가르켜줍니다

결론: 방콕공항은 제가 못봤는지 무료유심 없습니다

      푸켓공항은 무료유심 줍니다  (국내선 나가는 문 방향에 카운터 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