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무브 무료심 후기
수완나폼에 도착해서 바로 부스로 갔습니다. 줄이 생각보다 길더군요..
암튼 아무 줄이나 서 있으니까 , 좀 느끼하게 생긴 남자직원이 저한테 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몇일 있을거냐.. 그래서 일주일 그랬됴... 예상대로 299짜리 여행자심을 권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무료심 달라고 했죠.... 그리고 무료심 사진 캡쳐한거 보여주면서 딴 소리 못하게...
그러더니 바로 오케이 하면서 90밧 충전해야 된다고( 줄서서 기다리다 보니까 무료심에 일괄적으로 90밧을 충전해 놨더군요...) 바로 오케이.. 하두 사람들이 와서 무료심 찾으니까 다 셋팅 해놨던거 같습니다.
총 걸린시간 오분도 안되었구요... 비행기 랜딩하고 심받고 공항철도 타고 열차 출발하니 딱 40분 걸렸습니다.
암튼 부스에 오른쪽 컴퓨터 없이 하는 직원앞에 줄 서면 되구요.. 이제는 무료심 안 주려고 그러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커버리지는 무지 좋아요... 방콕에서 항상 4g뜨구요, 나컨파놈에서도 항상... 심지어 라오스 타켁에 넘어가서도, 국경 근처도 항상 4g뜨구요.... 완전 시골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커버리지는 걱정 안해도 될것 같네요.
그럼 이상 짧은 후기 였습니다!
암튼 아무 줄이나 서 있으니까 , 좀 느끼하게 생긴 남자직원이 저한테 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몇일 있을거냐.. 그래서 일주일 그랬됴... 예상대로 299짜리 여행자심을 권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무료심 달라고 했죠.... 그리고 무료심 사진 캡쳐한거 보여주면서 딴 소리 못하게...
그러더니 바로 오케이 하면서 90밧 충전해야 된다고( 줄서서 기다리다 보니까 무료심에 일괄적으로 90밧을 충전해 놨더군요...) 바로 오케이.. 하두 사람들이 와서 무료심 찾으니까 다 셋팅 해놨던거 같습니다.
총 걸린시간 오분도 안되었구요... 비행기 랜딩하고 심받고 공항철도 타고 열차 출발하니 딱 40분 걸렸습니다.
암튼 부스에 오른쪽 컴퓨터 없이 하는 직원앞에 줄 서면 되구요.. 이제는 무료심 안 주려고 그러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커버리지는 무지 좋아요... 방콕에서 항상 4g뜨구요, 나컨파놈에서도 항상... 심지어 라오스 타켁에 넘어가서도, 국경 근처도 항상 4g뜨구요.... 완전 시골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커버리지는 걱정 안해도 될것 같네요.
그럼 이상 짧은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