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마야쇼핑몰에서 스마트폰 수리하기.
여행전에 이것 저것 정보 검색하다가
태국의 스마트폰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지만,
수리비는 아주 싸다는 사실을 알고,
망가진 스마트폰 3개를 가지고
그중 시험삼아 2개를 수리하러 어제 마야몰 3층에 갔습니다.
그곳에 가면 FIX 라고 써진 곳이 보이는데 그중 다이소랑 가장 가까운 곳이
남자만 3명이서 열심히 고치고 있는 모습이 보여 수리 가능 여부를 물어봤습니다.
* iPhone6 Plus: 털어트린후 카메라만 안나와 수리를 맏기면서 밧데리 교환도 요청했는데
- 카메라 수리: 1,300바트
- 밧데리 교환: 1,000바트
* 겔럭시 노트5: 떨어트린후 화면이 안나와서 문의하니 엑정만 8,000 바트 달라고해서
그냥 그 가게에 500바트 팔았습니다.
참고로 삼성 제품은 수리시 부품값이 아이폰에 비해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어제 고친 스마트 폰에 마야몰 3층에 있는 AIS 에서 15일 4G 유심을 350 바트에 구입해서
(구입시 여권 필요합니다)
오늘 그 스마트폰만 가지고 도이스텝 투어가서 사진을 찍는데
카메라가 키면 초점 잡느라 화면이 심하게 떨린 후 정상이 되는 현상이 나타나서
투어후 마야몰에 내려서, 어제 그 가게에 가서 말하자
이것 저것 테스트 하더니 30분 후에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밧데리가 배불뚝이가 되어서 앞면이 들떠 버리고,
뒷면이 들뜨다 못해 금까지 가버린 겔럭시 S7 도 수리를 맞겼습니다.
* 겔럭시 S7: 밧데리밑 뒷 케이스 교환
밧데리: 1,500바트
뒷면 케이스: 400바트(100바트 깍아줘서 300)
물론 한국에서는 이것보다 저렴하고 잘 고치는 곳이 많겠지만
미국에서는 수리비가 무지막지 비싸서 중고 구입이 더 저렴하니
그 동안 조카들이 망가트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버릴 생각하고 가지고 와서 수리했네요.
태국의 스마트폰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지만,
수리비는 아주 싸다는 사실을 알고,
망가진 스마트폰 3개를 가지고
그중 시험삼아 2개를 수리하러 어제 마야몰 3층에 갔습니다.
그곳에 가면 FIX 라고 써진 곳이 보이는데 그중 다이소랑 가장 가까운 곳이
남자만 3명이서 열심히 고치고 있는 모습이 보여 수리 가능 여부를 물어봤습니다.
* iPhone6 Plus: 털어트린후 카메라만 안나와 수리를 맏기면서 밧데리 교환도 요청했는데
- 카메라 수리: 1,300바트
- 밧데리 교환: 1,000바트
* 겔럭시 노트5: 떨어트린후 화면이 안나와서 문의하니 엑정만 8,000 바트 달라고해서
그냥 그 가게에 500바트 팔았습니다.
참고로 삼성 제품은 수리시 부품값이 아이폰에 비해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어제 고친 스마트 폰에 마야몰 3층에 있는 AIS 에서 15일 4G 유심을 350 바트에 구입해서
(구입시 여권 필요합니다)
오늘 그 스마트폰만 가지고 도이스텝 투어가서 사진을 찍는데
카메라가 키면 초점 잡느라 화면이 심하게 떨린 후 정상이 되는 현상이 나타나서
투어후 마야몰에 내려서, 어제 그 가게에 가서 말하자
이것 저것 테스트 하더니 30분 후에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밧데리가 배불뚝이가 되어서 앞면이 들떠 버리고,
뒷면이 들뜨다 못해 금까지 가버린 겔럭시 S7 도 수리를 맞겼습니다.
* 겔럭시 S7: 밧데리밑 뒷 케이스 교환
밧데리: 1,500바트
뒷면 케이스: 400바트(100바트 깍아줘서 300)
물론 한국에서는 이것보다 저렴하고 잘 고치는 곳이 많겠지만
미국에서는 수리비가 무지막지 비싸서 중고 구입이 더 저렴하니
그 동안 조카들이 망가트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버릴 생각하고 가지고 와서 수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