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라우터 종류와 소개
모바일 라우터 소개글입니다. 모바일라우터란 유심을 꽂으면 와이파이 신호를 만들어주는 장치입니다. 스마트폰에서 테더링, 핫스팟 여는것과 같죠. 그럼 공기계 스마트폰을 쓰면 되지 이걸 왜 사느냐 하면, 발열과 안정성 때문입니다. 내스마트폰은 열이 안나는데, 얼마 쓰지 않으니 필요없다 생각하시는 분은 그냥 공기계에서 여시면 됩니다. 무게, 발열, 와이파이 중단 다시켜기 등의 단점 때문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콘도를 1년계약해서 500/500 mbps 가정인터넷을 690bt에 쓰실분은 이상품이 필요없습니다.
스마트폰에도 1년심 꽂아서 외부에서는 심으로, 집에서는 가정인터넷을 쓰시면 되죠.
숙소를 계속 옮겨다니시거나, 체류기간이 6개월도 안되시는 분 (6개월 가정인터넷은 간혹 계약이 가능한 상품이 있더군요.) 숙소 공용와이파이가 느린데 테더링은 하기 싫으시고 노트북에 인터넷은 쓰셔야 되는분들이 대상입니다. 그다음은 휴대용 라우터인지, 모뎀형 라우터인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휴대용 라우터는 배터리 사용 제한시간이 있습니다. 모뎀형 라우터는 안정성이 좋고요. evpad-5s 를 유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하실때도 좋은 선택입니다.
쇼피에서 찾을수 있는 모바일 라우터 입니다. 배터리 없는 버전이라 노트북에 연결해서 전원을 받아서 사용하시던지, 충전배터리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충전배터리중에 pc usb단자가 있는 배터리도 있는데 이런 배터리를 쓰시면 외부에서도 사용가능하겠네요. 휴대용으로는 별로고 노트북 전용 사용에 한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외부에서 스마트폰 인터넷을 테더링 사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한국심을 쓰셔야 되던가, 번호유지를 위해서 신규심을 구입하기 곤란하신 분이 쓰시면 됩니다. 528bt 입니다.
휴대용 기기들에서 사용속도는 사용하시는 유심과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당연히 테더링은 스마트폰에 직접 꽂아 쓰는것보다 느릴수 있습니다. 간혹 70대 여행자분들중 한국심을 쓰시는 어르신분들한테 현지심 사용을 권해드려봤자, 한국 가족이나 지인들한테 전화도 받아야 되고 인증번호도 받아야 되서 안된다고 하시면, 그상황에 듀얼심 스마트폰을 얘기해드리든, 공기계 테더링을 설명드리든 어렵습니다. 기간에 맞춰서 3개월 디택심을 대리점에서 구입하시고, 이런 라우터 설정좀 해달라고 부탁해서 (무설정일수도 있으나 와이파이 신호도 잡아야되고 기본적으로 조작은 일부 해야되죠.) 인터넷만 잡아서 쓰시면 그 나머지는 충전만 제때 하시면 됩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제품이 있지만 국내에서 파는 제품들은 다양하지도 않고 가격대가 너무 비쌉니다.
한국기준 유심 인터넷 상품이 가정인터넷 보다 무제한으로 쓸경우 몇배나 비싸다보니 이런 라우터 상품을 다양하게 팔 이유가 없는거죠. 동남아는 유심 인터넷이 저렴하다보니 판매되는거고요.
집에서 쓰는 라우터 + 4mbps 무제한 월간심입니다.
집에서 쓰는 라우터 + 4mbps 무제한 월간심입니다.
기기만 구입하실때는 1370bt 입니다.
코드 적용 할때 1370bt 단독판매 입니다.
https://www.tp-link.com/my/home-networking/mifi/tl-mr100/
뒷면의 구멍에 유심을 꽂으시면 되고 설정은 필요없다고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zwHiUBFqPPA
유심을 뒷면에 넣고
랜선을 연결합니다.
컴퓨터에도 연결하고요. 이렇게 하시면 공유기로 사용가능합니다.
모바일라우터의 종류는 휴대용과 가정용으로 크게 2로 나뉘어 집니다.
휴대용은 배터리 내장형과 usb 전원 공급형으로 다시 나뉘어 지고요. 날마다 숙소를 바꿔가면서 몇달정도 여행하실분은 휴대용이 좋고, 한곳에서 몇주 1달씩 숙소 내부생활만 하실분은 가정용이 좋습니다. 현지심번호유지, 노트북 테더링 사용, 한국심 인증문제등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