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대에 마추어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그렇죠... 제가 여행을 떠날때에도 스마트 폰과 넷북에 모든것을 담아서 여행중에 참조를 합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태사랑에 있는것을 종이로 프린트 하는게 아닌, 넷북이나 스마트폰에 스크렙 해서 다니는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많은 자료가 올라와서 풍성하게 되었으면 하네요 ^_^;;
근데, 태사랑 글쓰기는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는 불가능 합니다. 자꾸 내용을 입력하라고 하네요(입력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정보 페이지 오픈과 더불어, 태사랑 모바일 페이지(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있는 레이아웃)도 같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은.. 좀 과도한 것이겠죠?
많은 여행자들이 태사랑에 있는것을 종이로 프린트 하는게 아닌, 넷북이나 스마트폰에 스크렙 해서 다니는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많은 자료가 올라와서 풍성하게 되었으면 하네요 ^_^;;
근데, 태사랑 글쓰기는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는 불가능 합니다. 자꾸 내용을 입력하라고 하네요(입력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정보 페이지 오픈과 더불어, 태사랑 모바일 페이지(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있는 레이아웃)도 같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은.. 좀 과도한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