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가 이젠 곧 주력이 될 수도 있겠군요.
아직 한국에서는 정식발매 전이지만,
이미 살만한 사람들은 많이들 갖고 있더군요.
아이폰과 터치의 단점, 작은 화면의 난점을 해결했습니다.
속도도 최신 아이폰과 터치의 접속 속도에 필적하고,
제일 좋은 건 아무래도 큰 화면에 맞게 시원시원한 화면이 펼쳐진다는 것이죠.
여행 중에 찍은 카메라, sd카드만 바로 아이패드에 꽂아주면,
포토앨범이 별다른 필요가 없을 정도네요. ^^
크기가 좀 크다는게 단점이라고 해도
여행 중에 들고다니는 노트북 보다는 훨씬 가볍고 좋네요.
3g 모델이 국가간 구별없이 심카드로 모두 접속이 된다면,
정말 여행 중에는 최강의 모바일 디바이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미 살만한 사람들은 많이들 갖고 있더군요.
아이폰과 터치의 단점, 작은 화면의 난점을 해결했습니다.
속도도 최신 아이폰과 터치의 접속 속도에 필적하고,
제일 좋은 건 아무래도 큰 화면에 맞게 시원시원한 화면이 펼쳐진다는 것이죠.
여행 중에 찍은 카메라, sd카드만 바로 아이패드에 꽂아주면,
포토앨범이 별다른 필요가 없을 정도네요. ^^
크기가 좀 크다는게 단점이라고 해도
여행 중에 들고다니는 노트북 보다는 훨씬 가볍고 좋네요.
3g 모델이 국가간 구별없이 심카드로 모두 접속이 된다면,
정말 여행 중에는 최강의 모바일 디바이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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