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가서 살 준비중.
이번달초에 귀국을 하였습니다.
한 보름을 돌아다녔는데요.결론적으로 살만하다 였습니다.
한 3 년정도 준비를 한것 같습니다.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중에서 선택을 하려고 직접 가보기도 하며 발품많이 팔았모두 ㅛ통 습니다.
가장 적당한 곳은 말레이시아 였는데 의료보장 사회보장모두 만족 스럽고 교육도 좋았는데 아이들이 너무어려 더운 날씨를 적응하지 못할것 같아 태국의로 정했습니다.
우선 2년정도는 아무생각없이 태국어 공부만 하려고 합니다. 한국의 치열한 삶에서 잠시 벗어나고자 하는 의미도 있구요. 어학이 안되면 어느나라에서도 자리잡을수 없다는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약 3000만원으로 예산을 잡았는데요. 크게 남지도 모자르지도 않을것 같네요.
(4인가족기준)
치앙마이에 자리를 잡을 예정인데요. 대충의 예상명세인데필요한분조은 참조하십시요.
주택 :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있어서 콘도보다는 단독을 얻을 생가인데요. 20,000밧정도면 충분히 얻겠더군요.
이정도면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진곳 전원주택단지2층 약 60평정도 얻을수 있구요. 풀퍼니처에 가전까지 딸려있습니다. 방콕의 50%정도라고 하더군요.
콘도는 30평정도얻을수 있습니다.
육아비 :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기저귀 우유값이 많이 들어가는데요. 한국보다 저렴하더군요. 20만원정도 잡았습니다.
생활비 : 80만원
학원비 : 20만원
가정부 : 10만원 치앙마이는 4000밧대더군요.
월 160만원정도.
생활비라는것이 살기에 따라 더늘기도 하고 줄기도 하지만 한국정도의 생활수준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많은분들 태국에서 사업을 생각하시는데요. 만일 소매장사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워낙 물가가 싼 나라다 보니 푼돈모아서 목돈 만들기힘듭니다.
식당이나 옷가계등등이 쉽게 시작할수는 있지만 하루 10만원벌려면 1000월도 안되는 국수를 백그릇을 넘게 팔아야합니다.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한다는것은 대단히 힘든노릇이지요.
이것은 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전체가 마찬가지일겁니다.
몇몇 유럽애들은 빠를 차려서 운영을 하기도 합니다. 워낙 서양친구들이 많이 다니다보니.. 태국인 명의 빌려서 마담은 태국사람써서 느즈막히 나타나 수금해 가는데 큰 돈벌이는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일본친구들도 감히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하지 않더군요. 대부분 일본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식당이나 서점 맛사지샵 가라오께를 하더군요.
그나마 서양인들이나 일본인들은 개별여행자들이 대부분이라 장사가 되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한국사람들이 접하기 쉬운일부터 시작하는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태국은 개발도상국이라 아직은 사업의 기회가 많은 편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술과 자본이 필요하지요.
그냥 무턱대고가서 무작정 시작하는것 보다는 최소한 일년이상 준비를 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태국에서의 사업을 연관시킬수 있다면 성공할수 있는
분야도 많습니다.
최소한 1년 정도는 아무일 안해도 될 정도로 생활비를 준비하시고
몇번 여행을 하며 준비운동을 하신다면 태국이주가 크게 어렵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태국으로간다고 하니까 많은 친구들이 실패를 하면 한국에 돌아와서 어떻게 살거냐고 하더군요.
사실 이 질문이 가장 마음에 걸리더군요.
정히 힘들면 한국에 와서 몇달 벌어가지고 가면되지요.. 그게 제 해법입니다.
태국집이나 아파에트 대한 정보가로 궁금하신분은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태국부동산 사이트에 있는 정보를 제가 필요한것만 골라 몇개 옮겨 놓았습니다.
cafe.naver.com/thaistay
한 보름을 돌아다녔는데요.결론적으로 살만하다 였습니다.
한 3 년정도 준비를 한것 같습니다.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중에서 선택을 하려고 직접 가보기도 하며 발품많이 팔았모두 ㅛ통 습니다.
가장 적당한 곳은 말레이시아 였는데 의료보장 사회보장모두 만족 스럽고 교육도 좋았는데 아이들이 너무어려 더운 날씨를 적응하지 못할것 같아 태국의로 정했습니다.
우선 2년정도는 아무생각없이 태국어 공부만 하려고 합니다. 한국의 치열한 삶에서 잠시 벗어나고자 하는 의미도 있구요. 어학이 안되면 어느나라에서도 자리잡을수 없다는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약 3000만원으로 예산을 잡았는데요. 크게 남지도 모자르지도 않을것 같네요.
(4인가족기준)
치앙마이에 자리를 잡을 예정인데요. 대충의 예상명세인데필요한분조은 참조하십시요.
주택 :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있어서 콘도보다는 단독을 얻을 생가인데요. 20,000밧정도면 충분히 얻겠더군요.
이정도면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진곳 전원주택단지2층 약 60평정도 얻을수 있구요. 풀퍼니처에 가전까지 딸려있습니다. 방콕의 50%정도라고 하더군요.
콘도는 30평정도얻을수 있습니다.
육아비 :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기저귀 우유값이 많이 들어가는데요. 한국보다 저렴하더군요. 20만원정도 잡았습니다.
생활비 : 80만원
학원비 : 20만원
가정부 : 10만원 치앙마이는 4000밧대더군요.
월 160만원정도.
생활비라는것이 살기에 따라 더늘기도 하고 줄기도 하지만 한국정도의 생활수준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많은분들 태국에서 사업을 생각하시는데요. 만일 소매장사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워낙 물가가 싼 나라다 보니 푼돈모아서 목돈 만들기힘듭니다.
식당이나 옷가계등등이 쉽게 시작할수는 있지만 하루 10만원벌려면 1000월도 안되는 국수를 백그릇을 넘게 팔아야합니다.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한다는것은 대단히 힘든노릇이지요.
이것은 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전체가 마찬가지일겁니다.
몇몇 유럽애들은 빠를 차려서 운영을 하기도 합니다. 워낙 서양친구들이 많이 다니다보니.. 태국인 명의 빌려서 마담은 태국사람써서 느즈막히 나타나 수금해 가는데 큰 돈벌이는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일본친구들도 감히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하지 않더군요. 대부분 일본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식당이나 서점 맛사지샵 가라오께를 하더군요.
그나마 서양인들이나 일본인들은 개별여행자들이 대부분이라 장사가 되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한국사람들이 접하기 쉬운일부터 시작하는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태국은 개발도상국이라 아직은 사업의 기회가 많은 편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술과 자본이 필요하지요.
그냥 무턱대고가서 무작정 시작하는것 보다는 최소한 일년이상 준비를 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태국에서의 사업을 연관시킬수 있다면 성공할수 있는
분야도 많습니다.
최소한 1년 정도는 아무일 안해도 될 정도로 생활비를 준비하시고
몇번 여행을 하며 준비운동을 하신다면 태국이주가 크게 어렵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태국으로간다고 하니까 많은 친구들이 실패를 하면 한국에 돌아와서 어떻게 살거냐고 하더군요.
사실 이 질문이 가장 마음에 걸리더군요.
정히 힘들면 한국에 와서 몇달 벌어가지고 가면되지요.. 그게 제 해법입니다.
태국집이나 아파에트 대한 정보가로 궁금하신분은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태국부동산 사이트에 있는 정보를 제가 필요한것만 골라 몇개 옮겨 놓았습니다.
cafe.naver.com/thai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