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사업하시는분들께..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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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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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사업하시는분들께..감히..

역삼동씨댕 1 486

다름이 아니옵고 방콕은 2006년도 들어와서만  4번정도 다녀왔는데요.
모 저뿐만 아니라 이런생각을 하신분들이 많이 있겠지만.
마사지업소에 대해서 하나 창업식으로 할까하거든요..

건방진말씀 같지만 제가 모 돈이 많거나 할께없거나 그런건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시구요..

일단 한국에서 할지 태국에서 할진 아직 잡힌구도는 없습니다.다만 태국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물집하나 하시는 형님과 태국현지여친이 전부죠..

제가 하고자하는건 2차가 있는 그런퇴폐가 아닌 정통 마사지..그중에서도 발마사지업소만 전문적으로 할까합니다.

아직 본인역시도 경험이 전무하기에
태국에서 마사지학원을 다녀서 수료증이나 경험도 익히고 물론 한국내에서도 학원이나 협회등을 다녀서 꾸준히 쌓은담에 부딪혀보고 당장이 아니라 2~3년뒤쯤에 샵을 오픈을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할지 태국에서할지 그걸 짐 논하는게 아니라
위의 과정으로 전철을 밟아서 샵을 오픈하고싶고..
그때가서 이제 현지에서할지 방콕에서 할지
논할까싶은데..

님이 보시기에 터무니없어 보이시는지..
감히 조언부탁드리고..
조금이나마 아시는게있으면 도움좀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1 Comments
현지교민 2006.06.15 23:22  
  태국에서 마사지 사업은 인맥 사업입니다

인맥이 없으시면 아마 힘들겁니다

실례로 라차다에 수티산에 세븐이라곳 이 있습니다

그세븐 전사장일때 어마어마하게 사람들 많이 같죠?

지금 사장바뀌고 나서 거기 망할려구 하져?

인맥두 인맥이지만 여자 관리및 사후처리등 기타

이런저런 문제들이 대두 되실겁니다 .

태국이 싸다는 편견이 있지만 싼것두 없습니다 사업

을 할때 마사지로 돈벌었다는사람 못들어봤으니깐여

철저한 마인드와 여자관리등 기초적인 자본금 확보가

되있으시면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치만 어설프게

하셨다가는 울고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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