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중학교부터 10년 이상을 배워두 ,,우리나라 사람중에 몇명이나 영어를 말할줄 알까요..^^* 어떻게 수십년 영어 공부해두 발음 그모냥인 한국사람들이(보편적 발음 ) 단 몇개월에 말하고 쓰기 가 가능하다구 단언 하는지 궁금 합니다,, 그게 가능 합니까....어느나라 언어든 최소 그들과 생활 하며 2년은 보내야 터득 할수 있습니다...학원은 30 % 나머지는 자기 노력 입니다..
영어는 어려서부터 아무 목적없이, 선택의 여지없이 맹목적으로 배워왔던거라,, 주로 학교 시험만을 목적으로 공부해서죠.. 뒤늦게 자진해서 공부를 시작한 몇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노력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인거 같구요.. 그외 언어는 3개월 열심히 공부하면, 신기하게도 다들 잘하더라구요. 물론 100%가 되려면, 평생가도 모자라겠죠..^^ "꺼 래우 떼 콘" 인거 같아요. ^^
태국어는 그나마 문법체계가 쉬운 편이라 발음, 성조만 주의해서 연습하시면 비교적(?) 빠른 시일내에 회화가 가능할거에요. 참고로...UTL잘 가르치고 선생님들 좋지만 입소문나서 한국사람 넘 많다던데..가능하면 한국사람 적은 곳으로 가세요~^^; 아속 사거리 주변에 어학원들 많더라구요.
저두 UTL 다니려고 했는데, 사정으로 ULS다니는데, 여기도 다니고 보니 유티엘 만큼이나 잘 가르친다고 하네요. 원래 유엘에스에서 나온 학원이 유티엘이라고 합니다. 제가 여기와서 들은봐로는 유티엘이나 유엘에스가 가장 좋다고 하네요...이제 한달 다녔는데...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