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국에서 7년 거주했던 사람입니다.
여행사에서 가이드도 했었고, 여행사를 운영도 했었고, 제법 규모가 큰 레스토랑에서 30여명의 종업원을 대리고 위탁을 맡아 대리 경영을 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을 한국에서 시키고 싶어서 한국에서 자리를 잡아 보려고
한국에 들어와서 여러방면으로 노력을 했는데 아내와의 의견 마찰이 있어서 그게 잘..........그래서 태국에서 다시한번 시작해 보려 합니다. 
아내가 태국인 이어서 태국어는 큰 불편함 없이 합니다.
법률, 경제 용어같은 전문용어는 많이 모릅니다.
글자 읽고 쓰고 가능합니다. 작문을 할 수준은 아니지만 읽고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현재 아내와 아이들은 랑싯(방콕에 접한 짱왓 빠툼타니에 위치)에서 살고 있고, 저는 서울에 있읍니다.
곧 태국을 다시 들어갈 예정입니다. 방콕이 아닌 지방근무도 가능합니다.
희망 보수는 월 65,000바트 이상 입니다.
어떤 업무든지 남보다 잘한다기 보다 남보다 더 노력한다는 점 만큼은 꼭 지킬 수 있습니다. 과거의 많은 경혐을 바탕으로 직장내에서 태국인 스탶과  한국인 경영자 측의 조화를 이루는 일에 기여 할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라구요,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