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악물고....
이제 한국의밤이 2일 남았네요...
여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이성을 찿고 이것 저것 준비하다보니
시간이 어찌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희망보단 절망을 먼저 생각하는 습관으로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야 현지에서 어떠한 난관에 봉착해도 다시금 희망을 얻을 수 있을거 같다는 막연한 맘뿐으로...
낯선곳 타국에서의 생활 당연히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운만큼 큰각오로 임해야겠죠...
힘내서 열심히 살아볼게요.....
다시금 태사랑에 들어와 여러 회원님들께 누가아닌 득을 남길날을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그럼 다시 뵐날을 기다리며...
여러분 모두 화이팅!!!!!
여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이성을 찿고 이것 저것 준비하다보니
시간이 어찌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희망보단 절망을 먼저 생각하는 습관으로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야 현지에서 어떠한 난관에 봉착해도 다시금 희망을 얻을 수 있을거 같다는 막연한 맘뿐으로...
낯선곳 타국에서의 생활 당연히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운만큼 큰각오로 임해야겠죠...
힘내서 열심히 살아볼게요.....
다시금 태사랑에 들어와 여러 회원님들께 누가아닌 득을 남길날을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그럼 다시 뵐날을 기다리며...
여러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