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워킹퍼밋 및 푸껫 생활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푸껫의 한국의 한 여행사에서 OP로 근무하고 있는 28살 청년입니다.
다름아니라 내년쯤에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고 같이 들어와서 살 생각인데요, 제가 아직 워킹 퍼밋이 없는 불법(?)노동자입장이라서 집도 살 수 없고, 자식을 나아도 국제학교에 보낼 수 없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왠만하면 집도 사고, 자식도 국제학교에 보내면서 푸껫에서 살라고 하는데요.. 워킹퍼밋을 만들어도 기한이 1년이고 만들때마다 2-300만원씩 들고 세금도 한달에 꽤 많이 내야 된다고 들어서 굳이 만들 필요성을 못 느끼겠네요..
집은 콘도 같은 건 100%송금받으면 된다고 하고, 혹은 법인을 설립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울 것 같지는 않네요..
렌탈비용을 계속 내는 것보다는 집을 사서 시세차익도 어느 정도 노리고 돈도 좀 모아가면서 살라고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여기 은행이자가 너무 낮고 적립식펀드 등도 할 수 없어서 월급을 받으면 생활비만 놔두고 모두 한국 계좌로 보내서 다시 환전을 한 뒤에 적금이나 펀드, 변액유니버셜보험 등을 들까 생각하는데 괜찮은 생각인지?
어차피 여기서 평생 살기는 힘들 것 같아서(워킹퍼밋 등 장기체류에 적합하지 않은 곳인것 같네요), 한국으로 되돌아가서 살 준비를 해놔야 될 것 같은데 현지에 괜찮은 금융상품같은 것은 없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아니라 내년쯤에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고 같이 들어와서 살 생각인데요, 제가 아직 워킹 퍼밋이 없는 불법(?)노동자입장이라서 집도 살 수 없고, 자식을 나아도 국제학교에 보낼 수 없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왠만하면 집도 사고, 자식도 국제학교에 보내면서 푸껫에서 살라고 하는데요.. 워킹퍼밋을 만들어도 기한이 1년이고 만들때마다 2-300만원씩 들고 세금도 한달에 꽤 많이 내야 된다고 들어서 굳이 만들 필요성을 못 느끼겠네요..
집은 콘도 같은 건 100%송금받으면 된다고 하고, 혹은 법인을 설립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울 것 같지는 않네요..
렌탈비용을 계속 내는 것보다는 집을 사서 시세차익도 어느 정도 노리고 돈도 좀 모아가면서 살라고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여기 은행이자가 너무 낮고 적립식펀드 등도 할 수 없어서 월급을 받으면 생활비만 놔두고 모두 한국 계좌로 보내서 다시 환전을 한 뒤에 적금이나 펀드, 변액유니버셜보험 등을 들까 생각하는데 괜찮은 생각인지?
어차피 여기서 평생 살기는 힘들 것 같아서(워킹퍼밋 등 장기체류에 적합하지 않은 곳인것 같네요), 한국으로 되돌아가서 살 준비를 해놔야 될 것 같은데 현지에 괜찮은 금융상품같은 것은 없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