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차이와 교재기
우리나라 같으면 좁은 면적을 효율적 으로 사용하기 위해 방이 다닥 다닥 붙어 있지 않습니까.
가전제품은....스타일로서 한 30년전 모델 생각하면 딱 들어 맞습니다.
게다가 옷장은 습기가 차있는지 곰팡이 냄새 때문에 숨을 쉬기가 거북할 정도였으며 주방의 식기 진열대는 나무로 짠듯 한데 먼지가 쌓여 있었는데도 위생관념이 없는건지 신경을 쓰지 않는건지 정말 한심스러웠습니다.
불편한 마음을 애써 누르며 환경에 적응을 하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했습니다.
사는꼴이 너무도 한심스러워서
큰잔에 조금 따라놓고 물붙고 얼음타서 찔끔찔끔 마시는데 우리나라 술문화 하고는 상대가 안되지 않습니까.
뻔질나게 태국을 들락 거리다 보니 현지 물정을 왠만큼은 아는 사람
그런다고 어제의 그 괘씸한 행동이 합리화 됩니까.
아마 한국 같았으면 귀빵망이 한데 올라갔을 사안입니다.
우리나라 수도권 신도시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건물들 쭉쭉빵빵 올라갔지 도로 넓지, 기반시설 끝내주지 한마디로 죽이지 안습니까.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기 때문에 직원까지 둘이나 있어 시간적 여유가 좀 있는 편입니다.
제 친구들이나 주변 비즈니스 파트너들은 나름대로 평균 이상의 수입에 직장도 다들 빵빵한 사람들입니다.
돌아가면서 집에 초대를 받고 극진한 대우를 받다보니 간이 배밖으로 나왔는지 이건 완전 공주마마 저리 가랍니다.
정서 자체가 우리나라 60년대 여인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 상당히 마음이 편합니다.
우리야 껌값이지만 한달에 50불의 수입에 의존하는 캄보디아 아가씨
다시 읽고 싶지도 않지만 위의 글(태국의 푸잉과의 교재기를)을 읽고 정말이지 억겨워서 참을 수가 없네요.태사랑이 인신공격을 하는 글을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오늘은 어기고 싶습니다.
태국은 기후가 고온 다습하기 때문에 집이 천장이 높고 침실을 위층에 배치하는 거고 우리나라는 풍토와 기후에 맞게 가옥구조가 배치되어 있고 그래서 섬지방 북쪽지방 남쪽 지방에 따라 방의 배치나 부엌 마루의 배치가 틀립니다.이건 초등학교 6학년 책에 나오는 내용 입니다.문화란 절대적인것이 아니라 상대적인겁니다.위스키도 나라에 따라 워터나 얼음등에 섞어서 마시고 우리나라의 술문화가 가히 자랑한 만한 건 아닙니다.
전문직의 평균이상의 수입에 기반시설 빵빵하게 되있는 수도권 신도시 사시는 분이 왜 굳이 불편한 마음을 애써 누르며 태국의 아가씨와 사귀는 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아~여자가 말안듣고 간이 배밖에 나오면 한국같으면 귀빵망이를 올리니까 한국서는 못 사귀시나부다.
한가지 말씀 드릴 건 뭐 눈에는 뭐만 보이구요,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에서 제가 봉사활동을 해서 잘 아는데요,캄보디아에는 소녀 성매매가 극심합니다.스웨덴 홀랜드 북유럽 사람들이 소녀들을 사서 한두달 정도 데리고 살다가 그냥 버리고 갑니다.그리하여 미혼모나 에이즈문제가 심각합니다.우리나라 60년대 여의의 마인드를 가지고 우리야 껌깞이지만 한달에 50불의 수입에 의존하는 캄보디아 아가씨를 사귀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귀시기전에 에이즈 검사는 하시고 사귀시는 게 귀하의 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가전제품은....스타일로서 한 30년전 모델 생각하면 딱 들어 맞습니다.
게다가 옷장은 습기가 차있는지 곰팡이 냄새 때문에 숨을 쉬기가 거북할 정도였으며 주방의 식기 진열대는 나무로 짠듯 한데 먼지가 쌓여 있었는데도 위생관념이 없는건지 신경을 쓰지 않는건지 정말 한심스러웠습니다.
불편한 마음을 애써 누르며 환경에 적응을 하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했습니다.
사는꼴이 너무도 한심스러워서
큰잔에 조금 따라놓고 물붙고 얼음타서 찔끔찔끔 마시는데 우리나라 술문화 하고는 상대가 안되지 않습니까.
뻔질나게 태국을 들락 거리다 보니 현지 물정을 왠만큼은 아는 사람
그런다고 어제의 그 괘씸한 행동이 합리화 됩니까.
아마 한국 같았으면 귀빵망이 한데 올라갔을 사안입니다.
우리나라 수도권 신도시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건물들 쭉쭉빵빵 올라갔지 도로 넓지, 기반시설 끝내주지 한마디로 죽이지 안습니까.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기 때문에 직원까지 둘이나 있어 시간적 여유가 좀 있는 편입니다.
제 친구들이나 주변 비즈니스 파트너들은 나름대로 평균 이상의 수입에 직장도 다들 빵빵한 사람들입니다.
돌아가면서 집에 초대를 받고 극진한 대우를 받다보니 간이 배밖으로 나왔는지 이건 완전 공주마마 저리 가랍니다.
정서 자체가 우리나라 60년대 여인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 상당히 마음이 편합니다.
우리야 껌값이지만 한달에 50불의 수입에 의존하는 캄보디아 아가씨
다시 읽고 싶지도 않지만 위의 글(태국의 푸잉과의 교재기를)을 읽고 정말이지 억겨워서 참을 수가 없네요.태사랑이 인신공격을 하는 글을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오늘은 어기고 싶습니다.
태국은 기후가 고온 다습하기 때문에 집이 천장이 높고 침실을 위층에 배치하는 거고 우리나라는 풍토와 기후에 맞게 가옥구조가 배치되어 있고 그래서 섬지방 북쪽지방 남쪽 지방에 따라 방의 배치나 부엌 마루의 배치가 틀립니다.이건 초등학교 6학년 책에 나오는 내용 입니다.문화란 절대적인것이 아니라 상대적인겁니다.위스키도 나라에 따라 워터나 얼음등에 섞어서 마시고 우리나라의 술문화가 가히 자랑한 만한 건 아닙니다.
전문직의 평균이상의 수입에 기반시설 빵빵하게 되있는 수도권 신도시 사시는 분이 왜 굳이 불편한 마음을 애써 누르며 태국의 아가씨와 사귀는 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아~여자가 말안듣고 간이 배밖에 나오면 한국같으면 귀빵망이를 올리니까 한국서는 못 사귀시나부다.
한가지 말씀 드릴 건 뭐 눈에는 뭐만 보이구요,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에서 제가 봉사활동을 해서 잘 아는데요,캄보디아에는 소녀 성매매가 극심합니다.스웨덴 홀랜드 북유럽 사람들이 소녀들을 사서 한두달 정도 데리고 살다가 그냥 버리고 갑니다.그리하여 미혼모나 에이즈문제가 심각합니다.우리나라 60년대 여의의 마인드를 가지고 우리야 껌깞이지만 한달에 50불의 수입에 의존하는 캄보디아 아가씨를 사귀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귀시기전에 에이즈 검사는 하시고 사귀시는 게 귀하의 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