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아까는 실수로...죄송
게시판인가 어딘가에 썼었는데요 금년말 정년 퇴직 하는 교사거든요 63세
과거 청룡부대로 베트남에서 25개월 근무한적 있어서 퇴직후 연금으로
동남아쪽을 선호 하는데 고엽제후유증 관계로 추위가 싫고 또추위를
조심해야 되기때문이죠 베트남은 말은 쬐끔 통할것 같은데 아직은
사회주의체제에 의료시설도 그럴것 같고 좀 망설여 지고 태국은 언어가
너무 쌩짜라 힘들것 같고 그래서 이번 여름 방학때 베트남 태국 배낭 여행
해보고 결정 할려구 합니다.겨울방학엔 요즈음 뜨고 있는 인도도한번
배낭메고 가볼 생각이구요,늦봄 여름은 한국에서 보내고 가을부터 봄 까지는
동남아 에서 보낼 계획인데 어떨지 모르겠군요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계획 이지만 노년을 함께 보내실 분이 계시면 좋은일이
아닐까 싶어서 말씀 드립니다.부모님이랑 이글 쓰신자제분이랑 항상
건강 하시기 빕니다.
과거 청룡부대로 베트남에서 25개월 근무한적 있어서 퇴직후 연금으로
동남아쪽을 선호 하는데 고엽제후유증 관계로 추위가 싫고 또추위를
조심해야 되기때문이죠 베트남은 말은 쬐끔 통할것 같은데 아직은
사회주의체제에 의료시설도 그럴것 같고 좀 망설여 지고 태국은 언어가
너무 쌩짜라 힘들것 같고 그래서 이번 여름 방학때 베트남 태국 배낭 여행
해보고 결정 할려구 합니다.겨울방학엔 요즈음 뜨고 있는 인도도한번
배낭메고 가볼 생각이구요,늦봄 여름은 한국에서 보내고 가을부터 봄 까지는
동남아 에서 보낼 계획인데 어떨지 모르겠군요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계획 이지만 노년을 함께 보내실 분이 계시면 좋은일이
아닐까 싶어서 말씀 드립니다.부모님이랑 이글 쓰신자제분이랑 항상
건강 하시기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