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에서 룸싸롱을 하나하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태국을 3번째로 들어같다 왔습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태국을 관광하면서 느낀것중에 경치도 좋치만
사람들도 많더군요 푸켓의 빠통거리와 파타야의 워킹스트리트던가요?
골프치러 오시는 분들도 많구요.(진짜 유동인구는 많테요)
한국인 중국인은 정말 많은것같던데 (파타야에요)
그러다보니 그곳에서 유흥업을 하면 괜찮치 않을까.....  (한국 관광객 전용)
라는 생각이 불연 들더군요.
한국에서는 계속적인 불황과 유흥업을 하기에는 제제와 단속이 너무 심해져서
이젠 별로 큰 매리트를 찿지 못하는 실정이죠
태국에 가보니 점포를 었는데는 (사글세 식으루) 다달히 얼마씩을 내야 한다 들었습니다.
종업원및 아가씨들 구하는건 어떻게 구하는건지 그것두 궁금하구.
유흥업을 차릴려면 그밖에 많은걸 알아야 할것같아서 ..  이렇게 글 올립니다.

태국에 15년 정도사신 형님이 계셔서 그분한태 부탁을 해서 같이 한번 해볼까
생각중인데 ........
태사랑을보니 일단 다른분들께 조언을 들어야 할것같네요 .
제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게시판을 보니 태국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군요.

일단 가이드분들이나 현지에 게신분들 잘사귀고 그분들이 손님모시고 오면
(어차피 한국사람 외국나가서 유흥비용도 많이 지출하더라구요) 네트가라하나요? 뭐 그래서 서로 상부상조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게스트 하우스나 식당이 아닌 룸싸롱을하면  괜찮치않을까요?  ^^
(이쁘게좀 봐주시구요) 답변좀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