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월 초에 치앙마이와 빠이를 다녀 왔는데 많이 볼수 있었던 관경이
서양인들이 팬션같은걸 빌려서 살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빠이 에 갔었을떼에는 한 히피족 백인 남자를 알게 되었는데
월세 5만원에(팬션은 아니고 그냥 넓은 집 한채)오토바이(한달 2000밧)
에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방문해 보니 다른사람은 완전 별로겠지만 저에게는
딱 이었습니다. 물론 굉장히 싼 틱한 집이었지만 주의에 집이없어
완벽한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는 곳이었습니다. 음악을 크게 듣던 무었을 하던...그져 숲과 산 밖에 보이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저도 이런곳에 살 계획 인데요 한 1년 정도...조국과 문명을 잊어볼까 합니다.
제가 알고 싶은것은 1년에 월세 식비 공과금 오토바이렌트 총 얼마정도 들까요?  다운타운에서 오토바이로 한 30분 거리떨어져 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문명을 잊어도 생활용품과 장 은 봐 와야하기 때문에...
집, 후져도 됩니다. 비만 않셀 정도로, 욕실 샤워시설 후져도 됩니다.
다만 진짜 중요한건 근쳐에 사람이 거의 없는 아니 근쳐에 집이 없는.....
또 이런 집을 알아보려면 어디로 가야 되죠? 부동산?
그리고 비자 세탁하기 귀찮아 1년 비자나 뭐 이런거하고싶은데 가능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