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가이드란 직업이 마니 나쁜가요???
2년 정도 사귀던 남자친구가 태국에 가서 가이드 한다며 3일전에 떠났습니다..
오빠를 보낸 요즘 태사랑을 돌아다니다 보니 가이드란 직업이 정말 안조은것으
로 보여지는데요..
오빠가 그런 사람들의 말을 전혀 못들었을것두 아니구....
아직까지 잘 도착했는지.. 어떤지 연락이 없어요..
오빠가 잘 할꺼라구 믿지만.. 우리나라아닌 다른곳에 가서 아프지나 안을지..
걱정만 됩니다..
가족들의 걱정속에 간만큼 힘들지 않은 시간들을 보냈으면 하네요...
오빠를 보낸 요즘 태사랑을 돌아다니다 보니 가이드란 직업이 정말 안조은것으
로 보여지는데요..
오빠가 그런 사람들의 말을 전혀 못들었을것두 아니구....
아직까지 잘 도착했는지.. 어떤지 연락이 없어요..
오빠가 잘 할꺼라구 믿지만.. 우리나라아닌 다른곳에 가서 아프지나 안을지..
걱정만 됩니다..
가족들의 걱정속에 간만큼 힘들지 않은 시간들을 보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