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계세요 타일랜드..
태국을 떠납니다. 내일 선배가 있는 홍콩에 잠시 머물다 형제들 있는 곳으로
갑니다. 나름대로 할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별로 생각이 나지 않네요. 아쉬움
도 그렇게 없고 미련도.. 조금 아려온다고 해야할지..
태국생활 만 4년 횟수로 근 5년의 태국생활을 잠시? 접을지 아니면 영원히? 접
을 지는 아직 젊은 나이 이기에 단언하지 못하겠지만 그동안 이곳 태
국 사람들과의 기억을 한편의 추억으로 남기기에는 넘 아려오네요.
참!! 꺼따오 함 가보세요. 차에서 2틀밤 자고 꺼따오에서 2틀밤 자면서 꺼따
오 여행을 했었는데 혼자 떠난 여행중 제일 재미 있었답니다. 스노쿨링도 넘
재미있었고 그런데 그 아름다운 곳에 넘 서양인과 일본인 중국인만 있어서 좀
아쉬웠구요. 이 아름다운 곳에 특히 낭유안에 한국인이라고는 저 하나 밖에 그
때 없었다는 것이 한국에 있는 부모형제들께 미안터라구요. 흑흑
폼 커 하 이 툭 콘 까 올 리 와 미 쾀 숙 래 촉 디 티 쁘 라 텟 타 이 나 캅!!
갑니다. 나름대로 할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별로 생각이 나지 않네요. 아쉬움
도 그렇게 없고 미련도.. 조금 아려온다고 해야할지..
태국생활 만 4년 횟수로 근 5년의 태국생활을 잠시? 접을지 아니면 영원히? 접
을 지는 아직 젊은 나이 이기에 단언하지 못하겠지만 그동안 이곳 태
국 사람들과의 기억을 한편의 추억으로 남기기에는 넘 아려오네요.
참!! 꺼따오 함 가보세요. 차에서 2틀밤 자고 꺼따오에서 2틀밤 자면서 꺼따
오 여행을 했었는데 혼자 떠난 여행중 제일 재미 있었답니다. 스노쿨링도 넘
재미있었고 그런데 그 아름다운 곳에 넘 서양인과 일본인 중국인만 있어서 좀
아쉬웠구요. 이 아름다운 곳에 특히 낭유안에 한국인이라고는 저 하나 밖에 그
때 없었다는 것이 한국에 있는 부모형제들께 미안터라구요. 흑흑
폼 커 하 이 툭 콘 까 올 리 와 미 쾀 숙 래 촉 디 티 쁘 라 텟 타 이 나 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