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울었네요. 열심히 하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남자가 울일이 별로 없다고들 하시는데 이번에 참 많이 울었네요..
저는 라차다 소이 4에서 펍을 운영하는 박기영이라고 합니다.
눈물을 보이게 된 이유는 이번에 잠시 문을 닫게 되었어요.
제 아이디로 제가 적어놓은 글을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 오픈할때부터 자본금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거든요.
오픈하고 나서 어느정도의 수익이 생기면 공사비용중 일부를 카드로 쓴돈을 갚으려고 계속 한국에 보내고 현지에서는 조금 빡빡한 운영을 한것이 문제였네요.
연초가 되면서 새롭게 라이센스등 갱신하고 해야 하는 비용이 꽉 막혀버려서 어쩔수 없이 현재 가게 문을 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냥 태국사람에게 가게를 팔까 생각도 해봤는데 넘 억울해서 그렇게는 못하겠어요...
억울한 이유는
1. 너무 아쉬워요.. 이제 좀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운영상의 방법을 알겠는데..
2. 성공시의 수익율을 아는데..
3. 한국인의 자존심이 허락을 안해요. 어떻게 보면 태국땅에서 펍계통으로 그정도 규모의 현지인 상대로 하는것은 처음이라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무너지는것은 용납이 안되네요.
현재 아는 지인분들하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무작정 그분들만 믿고 시간을 계속 보내기가 조금 어려워서요. 힘들지만 글로 한번 남겨봅니다.
투자의 여유가 좀 되시는 분들은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분의 말씀처럼 투자자의 입장을 상당히 편하게 해드려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원금 보장 및 월 이자 개념으로 진행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을 하구요.
월 이자의 경우 투자 금액의 3% 정도 생각하고 있구요.
원금보장의 경우 아예 가게 명의를 바꿔드릴 의향도 있습니다.
투자 금액의 경우 3천~1억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싶은데 현재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금만이라도 도화선을 붙일수 있는 약간의 힘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한번도 이렇게 힘들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많은 공부를 하네요.
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박기영 05-126-7030
남자가 울일이 별로 없다고들 하시는데 이번에 참 많이 울었네요..
저는 라차다 소이 4에서 펍을 운영하는 박기영이라고 합니다.
눈물을 보이게 된 이유는 이번에 잠시 문을 닫게 되었어요.
제 아이디로 제가 적어놓은 글을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 오픈할때부터 자본금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거든요.
오픈하고 나서 어느정도의 수익이 생기면 공사비용중 일부를 카드로 쓴돈을 갚으려고 계속 한국에 보내고 현지에서는 조금 빡빡한 운영을 한것이 문제였네요.
연초가 되면서 새롭게 라이센스등 갱신하고 해야 하는 비용이 꽉 막혀버려서 어쩔수 없이 현재 가게 문을 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냥 태국사람에게 가게를 팔까 생각도 해봤는데 넘 억울해서 그렇게는 못하겠어요...
억울한 이유는
1. 너무 아쉬워요.. 이제 좀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운영상의 방법을 알겠는데..
2. 성공시의 수익율을 아는데..
3. 한국인의 자존심이 허락을 안해요. 어떻게 보면 태국땅에서 펍계통으로 그정도 규모의 현지인 상대로 하는것은 처음이라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무너지는것은 용납이 안되네요.
현재 아는 지인분들하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무작정 그분들만 믿고 시간을 계속 보내기가 조금 어려워서요. 힘들지만 글로 한번 남겨봅니다.
투자의 여유가 좀 되시는 분들은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분의 말씀처럼 투자자의 입장을 상당히 편하게 해드려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원금 보장 및 월 이자 개념으로 진행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을 하구요.
월 이자의 경우 투자 금액의 3% 정도 생각하고 있구요.
원금보장의 경우 아예 가게 명의를 바꿔드릴 의향도 있습니다.
투자 금액의 경우 3천~1억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싶은데 현재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금만이라도 도화선을 붙일수 있는 약간의 힘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한번도 이렇게 힘들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많은 공부를 하네요.
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박기영 05-126-7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