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몇년간 배낭가이드를 하며 지냈습니다.
팩가이드를 안한건 아닌데 성격상 손님에게 여러가지 강요(?)를
잘 못하여 결국 배낭가이드로 명맥을 유지하였지만
후회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하더군요
돈이없으면 살아가기가 무척 힘이 들더군요

그래서 작정을 하였습니다.
태국내 현지로 가서 살기로요

저를 받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숙소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여행업을 하고 계신분들이나
그외 다른 기타 직종을 하시는 분들중에 일꾼이 필요하신분들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수는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숙소와 식사제공을 해주시면 좋구요
가끔 힘든일을 할때 용돈을 주시면 더욱좋구요

서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메일주소는 tourjob@naver.com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