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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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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 37 1951
지난번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 얻고 태국여행을 잘 다녀온 회원입니다.^^
우선 감사드려요~
다른게 아니고 도움좀 얻어볼까 해서요.
여행은 잘 다녀왔지만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제가 얼마전 태국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히히^^
일단 한국에서 만났구요. 전 처음에 태국사람인지 몰랐어요. 전형적인 태국사람처럼 안생겼거든요. 피부도 하얀편이고 키고 크고 눈도 크고..그래서 물어봤더니 그랜파더 앤 마더가 차이니즈라네요.
그리고 현재 태국에서 대학교 졸업하고 Foster Wheeler International copooration에서 근무하다 한국으로 파견근무를 나온 상태구요.
현재 모대기업 건설 팀 프로젝트를 맡고 있어요.  나이는 28살이구..
굉장히 자상하고 스마트한거 같아요. 그림도 잘 그리고 영어도 잘하구..
제가 태국어는 정말 하나도 몰라서 영어로 대화하는데 발음은 약간 이상해도 ㅋㅋㅋ 잘하더라구요.
어쩜 사귀다 결혼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신중히 생각하고 있는데
아는게 있어야 말이죠. 히히^^ 도움 부탁드릴게요.
참. 그리고 태국현지에서 한달에 100만원을 벌면 많이 버는건가요?

37 Comments
kelvin 2005.12.06 21:50  
  4만밧 정도면 많이버는 편에 속하죠.^^
당근싫어불량토끼 2005.12.06 21:52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이란이고 건설회사 입니다. 님 남친께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 줄 모르겠지만 여기 태국인 평균 임금이 600불 정도 합니다.  그러니 태국에서 100만원이면 많이 받는듯 합니다.
아부지 2005.12.06 22:15  
  대졸자 초봉이 15000밧에서 20000밧사이라고 하니 많이버는 쪽에 속하는거겠죠. 태국은 임금이 많이 싼편입니다. 우리나라에 비하면..
LINN 2005.12.07 11:19  
  한화100만원=타이화40000밧.
그런데 저 100만원이란 돈이...
한국에서 쓰자면 한달이 빠듯하게(본인소유 집이라도 없다면...)운영될 돈이긴 하나 태국에서의 4만밧이라면 집세나 할부 집 구입비를 낸후에 가끔씩 골프도 치고 거하게 외식도 가능하면서 또 연휴가 있으면 여행도 다니면서 만밧정도는 저축을 할수 있는 돈이 된답니다.
 
태국생활 하면서 1000밧=10만원의 가치 가 느껴지더군요.
4만밧이라 하면 한국돈 400만원의 가치네요 ^^
LINN 2005.12.07 11:20  
  아.. 물론 쓸데 없는곳에 돈쓰고 과하게 즐기면서 낭비하며 산다면 4만밧.... 한순간이죠.
fusion12 2005.12.07 11:55  
  태국 사람이 40,000밧이면 큰 돈이지만 ...
한국인에겐 돈 백만원입니다.
태국의 물가가 싸다해도 한국에서 생활하던 습성때문에 40,000밧이 충분할까요?
한국에서도 중년의 나이에 중산층으로 살려면 400만원으로 생활하기 빡빡합니다.
Nueng 2005.12.07 15:46  
  많이 버는 것의 기준이 뭔지는 몰라도, 4만밧이면 저축까지 하기엔 좀 힘들지 않나요? 집세, 전기세, 수도세 빼도 하루에 밥값만 400-500밧은 들텐데. 거기에 어쩌다가 쇼핑도 하고, 술이라도 한 번 씩 마시고 하면... 4만밧이 미니멈인 것 같던데요.
LINN 2005.12.07 18:22  
  fusion12님 저는 태국에 살고 있습니다.

현제 받는 월급에서 월세와 기타 부식비 그리고 기타 여가생활에 쓰는 돈이 한달에 약 3만밧 정도 됩니다.
나머지는 그냥 저축을 해놓지요.

그렇다고 저 혼자 사는것도 아니구요 여우같은 마누라도 모시고 살구 있답니다.

태국의 물가가 싸다해도 한국에서 생활하던 습성때문에 X0.000 밧이 충분할까요? 라는 말 참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정착하고 살기로 한이상 한국사람의 생각으로 "어..이거 얼마안되네..한국보다 무지 싸잖아? 까짓거 한번 지르지~" 라는 접근방식만 버리시면 얼마든지 가치있게 돈이 쓰여진답니다.

한국에서 평범한 시민이 매일매일 호텔이나 근사한 식당에서 밥을 먹지 않고 룸싸롱이나 나이트에서 술을 먹지 않듯 말이지요 ^^.

약간은 모자란듯 하면서도 여유로운 생활이 된답니다.

한국에서 100만원 월급을 받으시면서 집세내고 골프치고 가끔씩 거한 외식도 하며 여행 및 여가생활하면서 월급의 1/4을 저축할수 있는 그런 "여유"있을까요...?

저는 해보니 되더군요 ^^;;;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유는 금전적 풍요로움에서 나오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 마음에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

요즘은 퇴근전 퇴근후 꽃나무에 물주면서 한번씩 쳐다보는 제미가 쏠쏠 합니다.
타이락 2005.12.07 18:37  
  4만밧이면 결코 적지 않은 돈입니다.
저 혼자 생활 했습니다만... 한달 13,000밧의 월세를
내면서 수쿰빗에 있었습니다만, 거의 매식에다 가끔
재료 사다가 만들어 먹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놀이(?) 가고 학원비로 6,000밧 가량 나가고 했었지만...
한달에 30,000밧이면 부족하지 않더군요.
현재의 환율이 아니고 1:30 일 때의 얘기니까...
지금이라면 더더욱 부족하지 않은 돈이지요. 한 달 살기에는요... 저랑 친하게 지내던 대졸 여행사 직원이 월급
1만밧이었습니다. 한인여행사의 태국인 직원이었어요.
그 돈으로 생활이 되냐고 물었더니...월세가 2,000밧 정도
나간답니다. 저도 그 친구 방에 가봤는데요...
깨끗하고 얼마든지 살만 하더군요. 에어콘은 없었지만..
참, 월급 1만밧이면 적지 않다고 하더군요...
우리 기준으로는 결코 많은 돈이 아니지만요.
태국에 산다면 태국기준으로 생각해야겠지요.
위의 LINN 님이 말씀하신 사람 마음에서 여유가 나온다
는 말씀에 50,000 % 공감합니다.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면 라차다에 있는 까르푸에서
30밧짜리 족발덮밥에 40밧 짜리 맥주 한캔으로 충분히
맛있고 배부르게 먹던 점심이 너무너무 그립네요.
한 끼 식사에 술 한 잔에 70밧이면 단 돈 3,000원도 안 되는 금액이죠. 그런 나라입니다. 아직 태국은요......
우리 여행자들이 놀라면서 만족하는 부분이죠...
휴.... 별 생각없이 리플 달다 보니...가고 싶네요.
이게 병이라니까요... 병 아닌 병...자주 도지는......
나도잘은몰라하지만 2005.12.09 17:01  
  타이락님 그런 병은 자주 도져도 괜잖은 병입니다.... 그만큼 태국은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죠....
낙슥사 2005.12.10 14:13  
  부자집 딸래미도 아니고, 그냥 한국 중류층 막내딸로 자란 저로써는 4만밧 부족합니다. 몇달에 한번씩 사는 랑콤 화장품,브랜드 의류,신발 포기하면 살 수 있는 돈이구요.만일 남친이 차라도 한대 있다면,차 할부금 1만밧에 한달 유지비만도 8천밧이상 나갑니다.거기에 에어콘 방 2개만 매일 밤만 틀어대도 전기세 2천밧 이상...UBC,인터넷,전화요금 등등...밥만 먹구 살 순 없자나요.나중에 제가 태국 생활비 내역서 올려 드릴께요. 참고로 수쿰빛서 7만밧 월세 콘도에 매반 7천밧,유지비 물값 플랫요금 800밧,전기세 6천밧,기타 쓰레기 처리비용100밧,전화요금 400밧,인터넷,UBC등등...한달에 만밧가지고 살자면 살 수 있는 곳이 방콕이구요,한달에 삼백만원 가지고도 부족한 곳이 방콕이랍니다.
낙슥사 2005.12.10 14:17  
  참 나중에 자식 인터내셔날 스쿨이라도 보낼 치라면,보통 입학금만 육백만원정도에 한학기당 수업료만 약 3백만원에서 육백만원선...아이 학교 1년치 수업료만 천만원 잡으시면 되구요,방콕에는 한학기 수업료만 천이백만원 짜리 인터내셔날 스쿨도 있답니다.
타일랜드쪼아 2005.12.10 20:05  
  중류층막내따님이 7만밧 월세에 사시나요?
이런 유치한 댓글은 언제나 없어질려나. 
월수입이나 좀 밝히시길
나옹이 2005.12.10 21:13  
  낙슥사님은 결혼해서 태국서 사시는 분이예요. 혼자서 사는게 아니구요.
나옹이 2005.12.10 21:14  
  근데 월세가 7만밧이라는 건 좀 너무 비싸지 않나요??
은개미 2005.12.10 21:58  
  직접 생활하면서 느낀걸 적은거 같은데.."유치한 댓글......." 이란 글은 좀 그렇군요..
저 중국에 있을때 식사해주시던 조선족 아주머니가 방콕에서 가정부 일을 하셨는데 이야기 해주신거 보면 7만밧 머...대충 들어가겠던데요..
그 아주머니가 일하셨던 집은 매반만..2명(1명은 조선족..1명은 콘타이..)에 운전사 이렇게 있었다니까요!
쓰기 나름이라고 생각됩니다.
P.S.다른분들이 적은 글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꺼 없지 않은가요..? 각자 생각인데..
타이락 2005.12.11 05:16  
  낙슥사님... 월세 7만밧 낼 바에야 차라리 집을 사는
편이 더 나은 것 아닌가요? 저도 방나 근처에 5만밧짜리
아파트에 머문 적 있지만 저야 어디까지나 장기여행객에
불과했지만 낙슥사님은 생활인 아니신가요?
태국 집값이야 얼핏 들어 아는 정도이지만 통장 만들러
실롬 타나칸끄룽탭에서 경매 정보지가 있길래 짧은 태국어로 물어서 정보지 한 권 얻어 찬찬히 살펴보니...
집 사고싶은 맘이 굴뚝 같던 걸요... 태국에 집 한 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맘대로 들락거리고...ㅎㅎㅎ
LINN 2005.12.12 15:01  
  참고로 수쿰빛서 7만밧 월세 콘도에 매반 7천밧,유지비 물값 플랫요금 800밧,전기세 6천밧,기타 쓰레기 처리비용100밧,전화요금 400밧.....등등..
...의 "낙슥사"님의 생활 수준을 말이에요.

혹시...
누가 물어 보았어요?
그누구도 궁금해 하는거 같진 않은데요.

몇달전에도 제가 한말씀 올린적이 있지요.
낙슥사님 적당히 하시라구요 ^^;

도가 지나치면 머리아파 집니다.


 

 
낙슥사 2005.12.13 00:23  
  LINN님 제가 언제 글에 그게 제 생활이라고 적었나요?태국생활이 월 1만밧에서 삼백까지 다양하게 있다고 예를 들어 드린건데,오바가 지나치시군요.참으로 풍부한 상상력 입니다.
낙슥사 2005.12.13 00:27  
  제가 적은 건 월급 4만밧서 차할부금 유지비 1만8천밧에 전기세 2천밧 그리고 나머지 2만밧으로 생활하기엔 부족하다고 적었습니다.글을 똑바로 읽어보시고 오버하시지요.무조건 남한테 걸고 넘어갈려고 하시지 마시구요.
고구마 2005.12.13 00:36  
  아..그냥 제 의견 이에요. 이렇게 이해한 사람도 있다는 거가 걍 참고가 될까 해서요....

첨에 낙슥사 님 글 보고, 정말 낙슥사님이 그렇게 사시는 줄 저도 이해했더랬어요.
글의 행간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서 , 아 ~ 낙슥사님이 수쿰윗 7만밧 짜리에 사시나 부다...이케 그냥 접수가 되더라구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 우리같은 떠돌이도 아니고 그 돈 내고 렌트를 하실것 같진 않아서...곰곰히 유추해 보니까
아~~ 예시 를 들어서 말씀하신거구나...아마 그럴꺼야....
라고 혼자 소심하게 이해했더랬습니다.
아마 ...다른분들도 저와 같았을 거에요.
글이란게...(말도 마찬가지지만....) 늘 곡해의 여지가 있어서요...
케라틴 2005.12.13 17:58  
  ㅎㅎ 낙슥사님... 아이디 부터가 심상치 않더니만...트러블을 가끔씩 만드시는군요.
최근 한국의 '중산층' 개념을 혹시 아시는지요?
노동을 하지 않고도 먹고 살만한 사람 이라고들 요즘 말합니다.
그럼 '부자'는 뭘까요?
노동을 하지 않고도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을 칭합니다.
그런데 '중류층'는 무엇을 뜻하는 겁니까? 서민층과 중산층의 중간 입니까?
우본 2005.12.14 15:27  
  8년전 제가 아내를 만나기전 다른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었는데(태국여자), 그녀가 사는 집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룸피니공원근처의 콘도인데 약 30평정도의 공간인데
인테리어가 아주 고급스럽고 가구 또한 삐까번쩍하길래
물어봤더랩니다. "대체 이런 집에 한달에 얼마나 주고
사니?" 대답 왈 " 7만받" ... 뒤로 넘어질뻔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한달 7만받 월세방을 구해서 사는가
내막을 알아봤더니 일본인 사업가(한달에 한번정도 방문 한다더군요) 현지처랍니다.
근데 스쿰빗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본인이나
서양인 사업가들이 많습니다. 월세 보통 5만받 이상되는
고급 콘도들이 즐비한 곳이기도 하죠.
저같으면 한달 7만받월세 사느니 사는게 낫기도 하겠지만 몇개월 거주하는 돈있는 사람이라면 한달 7만받이
오히려 더 나을수도 있을 겁니다.
태국에 살고 있어서 낙슥사님의 글을 주의깊게 읽고
있습니다. 태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도 있다면
한번쯤 만나뵙고는 싶은 분이네요.^^
까올리따이 2005.12.16 15:18  
  LINN님, 낙슥사님..서로 정겹게 지내세요..한민족끼리 왜그러세요. 이국땅에 있으면 한국말만 들어도 좋지않나요. 사실 타국땅에 있으면 서로의 정보공유가 상당히 큰 힘을 발휘할때도 있습니다. 제가  봤을땐 정보가 없는보다 한자라도 적어주신분이 고맙고 나머지는 각자의 입맛대로 드시는것 아닌가요..ㅋㅋ
jk람루까 2005.12.16 18:28  
  7만..이면 집을 사지 왜 세사냐고...물으신단면.....
그 지역의 진짜 집값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수쿰빗 콘도미니움 또는 개인 주택 웬만한 것은...1천만 밧으로도..모자라는 집 많습니다.....
물론...변두리 형편 없는 집은 몇 만 짜리도 있을수 있겠지요.....여행이 아닌 실제 삶을 살려면...늘 예상외로 많은 돈이 들더군요.....특히 가족이 살려면......
낙슥사님의 의견은 한 개인의 의견이므로...직접적인 반박은  접어들 두시지요......
그런 분이 아니라면...언제 현지 실생활인의 의견을 듣겠어요.....
태공선 2005.12.16 23:11  
  sorry that write in english just I want ask to jkrkmrukka nim. you also say 있겠지요..... meaning is just guess right?  but you know good house for family locate at 변두리. alien can't buy there. there are a lot of advertisements for selling house of village. usually the price start from10000000 to over 40000000 baht. and in my opinion the most expensive house locate in the outskirts of bangkok.
houses of thailand specially in bangkok is not cheap anymore. I hope the day when alien can buy house as thai
태공선 2005.12.16 23:29  
  and if i have money 70000 baht lend for a month
[[으힛]] .. just just  [[에혀]]
jk람루까 2005.12.17 19:01  
  많은분들이 현지 집값을 가지고 이야기들
하시기에...
jk람루까 2005.12.17 19:05  
  수쿰빗 처가에 종종 다녀온 저는 그냥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과.....제가 알고 있는 지역(람루까)에 대한 곳을 이야기 한것입니다...물론 읽으시고 그지역에 관심있는 분과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있을 것이라 여겨서....
jk람루까 2005.12.17 19:12  
  제 처와 가족 이야기를 말씀드릴려 해도...오해가 생길수도 있기에.....
태공선님께서는 오래 그곳에 사셨나요??
태공선 2005.12.17 23:01  
  now I back  home so can't use korean font.
sorry again for write in english

you delete some of  your message so also I want delete some of mine
I think you missunderstand my point. my point was you and I can't be thai

my thai family  um.. yes I respect some part of their livingway and i think it is great .  often we eated 20 baht noodle and sometime we also take the bus. specially when I move to somewhere I have took bus. ^^;  my wife and family sometime  cooking food for poor people by themself  not often drink wine, never smoking etc, only I drink and smoking in the family  I live thailand for 4-5 year only but I think my thai better than yours. I did look down your family or  jk람루까 nim

anyway my point is you and I can't be thai. this is my point and actually sometime I feel that I just move back to korea.  happy new year & merry chrismas ^^  jk람루까 nim
사부 2005.12.18 18:32  
  문법적으로는 틀렸지만 대충 이해는 가네요. 뭐, 일부러 영어로 쓸려고 한게 아니라 한글이 안되어서 영어로 쓴듯 합니다.  " I think my thai better than yours " <-- 저야  jk람루까님 보다야 못하지만 그냥 대충 해석하면 "개인적으로 당신 보다 타이어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잖습니까^-^;;  한국인이 영어 문법 틀릴 수도 있는 노릇이지요: )
jk람루까 2005.12.19 18:06  
  태공선님께 쪽지를 받았습니다....
위 제 글은 삭제합니다...
jk람루까 2005.12.19 18:10  
  사부님.....문법적인 논의가 아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부 2005.12.20 01:31  
  죄송합니다^-^;  그냥 좋은게 좋은것 같아서 덧글 달았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태공선 2005.12.20 15:44  
  사과드립니다. jk람루까님
I think my thai is better than yours.  this thai mean 타이어

I apologize for this sentence jk람루까 nim.  my meaning is I didN'T look down ON your family or jk람루까 nim. 

Next time when I am writing something to someone. I will more carefully check what I wrote to someone. 
jk람루까 2005.12.20 18:02  
  태공선님...
님의  본심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답으로..
설날.....방콕가는데....시간나시면/그리고 운동하시면 람루까CC(오늘날짜. TGA선정  course condition 4위)로 하루  초대(무료)하고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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