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을 사귄여친이 태국으로 간답니다..
여친이 태국으로 일하러 간답니다...
원래는 저도 같이가려구했죠..
근데 제가알아본바로는 남자들은 일할자리가 없다더군요..
그래서 먼저 가라고 했읍니다..
아마 보석관련 일자리를 벌써 구했나보더라구요..
여친의 집에선 난리가났죠..혼기가 다된 여자가
혼자 외국으로간다니...
그래도 울여친의 고집을 꺽을수는 없었나봅니다..
결국에는 간다더군요..혼자서...
저는 여기에남기로했죠...여친에게 빌붙어살수는 없잖아요..
근데 조금싸우고나서 거의 헤어지는 분위기까지왔습니다..
태국이 그렇게도 좋나요??
모든걸 버리고 갈정도로...
걱정입니다...
그녀와 결혼을전제로 거의 10년을 사귀었거든요...
저도 그녀를 보내야한다는생각은 합니다..
허나 헤어진채로 보낸다고 생각하니 힘들어요..
태국에 남자가 할수있는 일이있다면 도움을 주세요..
영업직 가능하구요..경력6년
외모도 깔끔하고 말빨도 됩니다...
도와주세요...
여친과 평생을 같이하고싶습니다..
근데 정말 여자가 가서 일하기도 쉽나요?
원래는 저도 같이가려구했죠..
근데 제가알아본바로는 남자들은 일할자리가 없다더군요..
그래서 먼저 가라고 했읍니다..
아마 보석관련 일자리를 벌써 구했나보더라구요..
여친의 집에선 난리가났죠..혼기가 다된 여자가
혼자 외국으로간다니...
그래도 울여친의 고집을 꺽을수는 없었나봅니다..
결국에는 간다더군요..혼자서...
저는 여기에남기로했죠...여친에게 빌붙어살수는 없잖아요..
근데 조금싸우고나서 거의 헤어지는 분위기까지왔습니다..
태국이 그렇게도 좋나요??
모든걸 버리고 갈정도로...
걱정입니다...
그녀와 결혼을전제로 거의 10년을 사귀었거든요...
저도 그녀를 보내야한다는생각은 합니다..
허나 헤어진채로 보낸다고 생각하니 힘들어요..
태국에 남자가 할수있는 일이있다면 도움을 주세요..
영업직 가능하구요..경력6년
외모도 깔끔하고 말빨도 됩니다...
도와주세요...
여친과 평생을 같이하고싶습니다..
근데 정말 여자가 가서 일하기도 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