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대 차상호 교수가 쓴 "가장 알기 쉬운 삼지 태국어 회화"가 처음 시작 하는데 괜찮습니다. 테잎도 있구. 간단하면서 필요한 문법도 간간히 설명해 주니까 유용할 겁니다. 거기 나온 단어만 외워도 대화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근데 태국어 처음 글자를 보면 더 이상 배우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집니다. 일단은 회화 테잎을 많이 사용하시구요. 좀처럼 태국인 보기가 쉽지는 않지만. 사시는 곳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있는 공장이 있다면 방해 되지 않게 배운 회화를 사용해 보시구요. 글자를 읽는데는 시간이 좀 많이 걸릴 겁니다. 모두가 다 그런거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 사전도 한국외대 에서 나온 사전이 하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