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한 태국 생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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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전제로 한 태국 생활 도전

밍고1 5 301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태국 생활 도전해볼까 하는데 선배님들의 조언 얻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태국 방문 5회 경험이 있고, 약 3주 전에 여행하면서 클럽에서 여자를 만나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여자는 중국/태국 혼혈 22살이고 현재 직업은 없습니다. 본가가 중국이고 아버지가 여유가 있어서 외벌이로 용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30살 주간업무 직장에 다니면서 배달 알바로 투잡을 하고 있고요. 태국을 5회 방문하면서 막연하게 태국에서 살아보고 싶다 생각을 했었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꿈도 못 꾸고 있는 상황에 이 여자와 만나면서 귀국하고도 미련이 남아 인생에 큰 도전을 해볼까 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자의 아버지가 중국계이고 몇번 데이트를 해보니 집안이 여유가 있어보이고 이주하게 된다면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할 계획입니다

속물같아 보이시겠지만 태국에서 생활하게 될 경우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이 여자와 미래를 생각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제가 태국 내에서 돈을 벌면서 생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이것저것 검색해 찾아보니 한국에서 버는 만큼의 급여생활은 힘들거 같고 사업을 하더라도 최소 1년은 살아보고 결정하라 이야기들 하시던데 가서 도전해보는 것이 맞는지 생각이 많아져 매일 밤잠을 설치네요..

가게 된다면 죽기 직전의 각오로 노력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도 적응에 실패하고 돌아오게 되면 삶이 망가질 것을 알기에 심히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쓴소리도 달게 받을게요 !    

5 Comments
뽀뽀송 08.23 08:00  
일반적으로 저런 환경의 여자는 한 남자만 바라보고 살지 않아요.
글 보니 태국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
이런 상태로 태국에 가서 여자랑 헤어지게 되면, 인생 ㅈㅗㅊ 됩니다.

태사랑에 들어오는 분들 90퍼는 밍고님처럼 태국서 생활하고 싶은 맘 가지고 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걸 실천해서 엉망된 사람들이 부지기 수에요.

글에서 느껴지는 조급함이 심각해 보여서,
하지 말라고 하는 글 보고 안 할런지 모르겠으나

지금 상태로 태국 넘어가서 결혼하고 살면,
인생 박살날 가능성 98%는 될 듯 싶네요.

한국서 최대한 벌어서 1년 정도 태국서 암 것도 안하고 놀아도
남은 인생에 큰 타격이 없을 정도의 준비가 되었다면 시도는 가능합니다만,
결과는 똑같을 가능성이 너무 큽니다.

몇 번 방문, 몇 주 외국인으로 지내본 거는 아무런 의미 없어요.
90일 무비자이니 어느 정도 돈 여유가 되면,
여친이란 90일 정도 동거부터 해보시길.
24시간 붙어 있어야 여친이 가리고 싶은 여친의 일상이 보일 거고,
그걸 기준으로 판단해 볼 수 있어요.

밍고님은 현재 태국에서 살고 싶다는 욕망 외에는 판단의 근거가 없어요.

이게 태국여자 만나서 인생 ㅈㅗㅊ 되는 지름길 입니다.
두리얀몬텅 08.25 07:29  
태국에서 직장이없이(합법적) 태국에서 여친과의생활..99.9프로 1년이내, 아니 3개월만에 쫑난다에...
정상적인 만남 커플두 거의 90프로가 중간에 파경을 맞는데요, 단순 클럽에서만남과, 거의 여성분의 신상을 알지못한상태에서의 태국생활은...젊은 날의 얼룩진삶을 살지마시고  좀더 그여성분의 신상을 알아보세요..
태국여성분들이 다 그렇치는않지만  진짜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합니다.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자유스런생활이 익숙한 그들에게  20초반의 여자에게  삶을 맡기고 태국에서의 삶은 99.9프로 실패합니다. 태사랑에서 여러사례를 찾아보세요...
엘엠 08.25 11:19  
100% 정답은 없는 상황 인듯 합니다.
저역시 25년 전에 무작정 태국 들어 올때 비슷한 상황이긴 했습니다. 다만 나이가 어려서 태국 와서 1-2년 언어 배우고, 현지 에서 대학에 입학하여 졸업까지 참 많은 시간을 소비 했습니다. 처음 태국 입국후 현재 취업하기까지의 기간은... 언어배우기 2년, 대학 4년, 이후 여러 취업자리 옴기기 등해서 9년이 지난후 안정되고 적성에 맞는 회사에 취직하게 됬습니다.
그리고 처음 저를 태국에 이끈 여친은 대학때 헤어지고 지금은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됬구요..
앞에 이런 상황을 미리 격은 분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시지만, 결과가 100% 동일 하지는 않을거에요, 다만 오랜 시간이 걸릴것이며,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힘든 상황이 많이 올거다! 라는점.. 밍고1님이 이겨낼수 있다면 한번 실행해 봐도 어떨가 함니다..아직도 늦은 나이는 아니므로 더 늦은나이에 한번 해볼걸 후회하는것보다는 지금 한살이라도 어릴때 실행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함니다.
밍고1 08.25 12:25  
현실적인 조언 다들 감사합니다 ! 5번 여행하는동안 많은 태국 여자와 만남 및 연락 해보면서 쌓은 경험과 여성에 대한 파악은 어느정도 됐고 중점은 무비자 90일 또는 어학연수 6개월 도전을 해볼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중이였습니다 안해보면 평생 후회할 것 같거든요.. 아직도 고민중이긴 하나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대학까지 졸업한다 가정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될것 같네요..
xkfmrk 08.27 13:54  
한국남자들은 참순수하고 순진해 보면.. ㅋㅋㅋㅋ 집에 여유가 많아보인다고? 그집가서 그아빠 사업체 부동산 자산 통장잔고 그런거 직접눈으로 봤나요? ㅋㅋㅋ 태국에서 동남아서 여자를 만나고 싶거나 하면 시골여자가 그나마 정상적일 가능성이 높고 님욕하는게 아니라 전부가아니라 대다수.가 좋은꼴안납니다 항상 의심하고 경계하고 속으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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