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가 별로 안좋아서 . 일단 기름값이 한국보다 싸고요. 전기세같은것도 싼편, 올 여름이라, 난방비 안들지만, 에어컨비 많이들고요. 에어컨비도 상대적으로 한국보다 저렴, 놀고먹는 다면 선풍기도 강추,
태국서 늙어죽을때까지 먹을 수 있는 돈이라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을정도가 아닐까요??
좋으집에서 사는거라면 한국에서 드는 정도의 생활비는 각오하셔야할 듯하네요. (그보단 좀 싼정도)
마인드가 안좋아요. ㅋㅋ ^^
무슨 마인드가 안좋다는 건지,,,,
태사랑에는 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잖아요,
정말 태국이 좋아서 태국에서 살고 싶다면, 돈 대땅 많이 벌어서 노년기를 태국에서 보내는것두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국에서 돈버는일 마땅한거 없구, 그치만 태국에선 살고싶구,,,태국에서 살면 뭐 돈 안드나요?
태국이란 나라가 좋아서 그 나라에서 살고 싶다면 차라리 한국에서 돈 많이 벌어갖구 태국에서 편하게 살자는게 제 의견입니다.
어떤 마인드가 맘에 안드신다는 건지요?
한국에서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이라도
정말 태국에서 살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그정도는 감안해야죠,,,,,
불쾌하실의도가 아니었습니다. 마인드가 안좋다고 한건 농담이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물가차이가 한 30-50%정도 차이가 나니, 평생 먹고 살돈 마련하실라면 그래도 적은노력가지고는 힘들거란 얘기였습니다. 저는 태국에서 하는데, 한국에서 사시는 분들이 부러워서요. ^^; 아무튼 불쾌하셨다니 사과드리고요. 태국생활에 대해 구체적으로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성심껏 알려드리겠습니다. 촉 디 나 크랍
지방 소도시에 가서 한달 생활비 50만원씩 계산하면 일년이면 600만원 10년이면 6000만원...흠~~
회사 퇴직후 6000만원 가져가서 그돈 다쓰고 와서 조용히 임종을 한국에서 맞는것이 가장 조은 방법인것 같아요.....태국에서 돈번다고 머리아프게 고생하는것 보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