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사이 아침마다 잔액이 부족하다고 메세지가 와서 확인해보면 10바트가 사라져있습니다.

그러다 약 5~10분후 다시 10바트가 되돌아와 있구요.

2~3일 연속으로 그러더니 오늘은 9바트가 사라지고 다시 돌아오지 않더군요.

콜센터에 전화하니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2G와 3G를 찾아내야해서 돈이 나간답니다.

이런 말도 안돼는 괘소리를 믿으라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S가 7일레븐과 트러불로 7일레븐에서 충전이 안되고, 라인등을 이용한 통화로 수익감소하니..

이용자 1천만명에게 1바트만 뽑아먹어도 35억원입니다. 장난이 심하네요.

디텍이용을 권합니다. ais가 싱가폴회사라그런가... 점점 막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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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문자메세지가 다시왔네요.

잔액을 확인해보라고...

9바트가 다시 들어와있네요...

느낌엔 시스템에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2g, 3g를 체크하면서 과금된다고 말한 콜센터직원의 답변이 참.. 황당무게하네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