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숙씨 근거 자료를 보시요...
오랬 동안 좋게 연락을 취하려고 했건만 모른척 하더니만 사진 올리고 법적 조치 취한다고 하니 근 한달 만에 연락이 되네... 행동이 이상하다 해서 여권 카피 해두길 잘 했군요.. 김창숙 (예명:김창규)씨
나 한테 도리어 협박성 글을 올리는데 두고 봅시다.
올린 글이 당신한테 법정에서 불리하게 적용 할수 있습니다. 복사 해서 근거로 제출 하겠음. ( 돈 받아갔다는 근거 ). 싱가폴 및 주변 나라 사이트에 다 올릴 예정이요. 물론 법적 태두리 안에서..출입시 강제 현장 연행조치 할 수 있음. 계속 허위 글을 올리시면서 이런식으로 한다면 직접 가서 해결 할수도 있음. 당신이 태국을 아는 만큼 부처님 손바닥안이요...
잘못을 했으면 사과 하고 보상을 해 줘야지요. 아닌가요?
가게는 당신이 선불 받은 후 약속 불 이행으로 거래처로 부터 신용을 잃어 문을 닫게 되었으니 피해 보상이 엄청 늘어 날것이며 앞으로 내가 살아 가면서 모든 것에 대하여 조치를 취하겠음.
내가 법적으로 허가 받아서 파는 제품들 인데 뭐라고 올린 겁니까.
가만이 있지 않으시겠다고요? 법정에서 봅시다. 내 모든 허가증을 제출 하리요. 그리고 당신과 주고 받았던 이 메일 내용도 전부.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한다면 (김창숙씨가 저한테 보낸 메일 중 일부 입니다.11일날 오겠다며...)예명은 김창규 입니다. (만약 내가 제시했던 조건들과 김창숙이 말한 조건들이 말하고 틀리면 왔다 가서 다시 오기 하루 전까지 같이 저하고 잘해 봅시다, 고맙습니다, 등등 메일을 보냅니까. 세살 먹은 아이들도 알겁니다. 허위 경력 및 허위 학력 자필 서도 보관 중입니다. )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안녕하세요
날짜 : Mon, 06 Jun 2005 14:12:59 +0900
보낸이 : 김 창규 <topkck@hotmail.com>
받는이 : u4good@hanmail.net
보내드린 fax 보셨지요
사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요번에 넘 대접 잘 받았읍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같이 한번 열심히 해봐요
전 11일 ticket 예약 해 놨읍니다
연락 하실일 있으시면 멜 이나 전화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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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나와서 이런 대접 처음이라고 한 말이 기억에 남네요.
당연하시겠죠. 비행기 값보다 제가 이틀 동안 해드린것에 비하면.
양심 있으면 사과 하시요. 내가 아무 근거 없이 법적으로 고발한다고 생각 하시면 오산입니다.
내 모든 돈을 들어서라도 당신이 올린 글들이 거짓 말이란걸
법적으로 밝히고 말것이요. 법적 조치로 당신과 나의 통화 기록을
제출 할것이요.
거짓말은 자꾸 하다보면 그 거짓말이 당신의 인생을 망칠수가 있는 겁니다.
나이도 마니 드신분이 깨긋하게 사셔야죠.
** 당신의 사진을 올리니 많은 분들이 당신에 대해서 메일 을 보내 주더군요.
그 메일을 모아서 근거로 올려 보겠소. ( 1건 소개)
++보내 주신분의 메일 주소는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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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2005년 06월 20일 월요일, 오후 4시 17분 10초 +0900 (KST)
여기는 치앙마이 입니다.
4년 전쯤인가 이곳에서 사기치고 달아 났답니다.
고려정이라는 한국 음식점을 하다가 한국으로 들어 가려는 태국 사람들을
보내고자 하는 일이 있어서 중간에서 돈을 받고 사라져서는 나타나지를 않았었는데
아직도 태국에 있었나 보군요.
좀 어수룩한것 같고 킁킁 거리는 사람 맞죠?
생긴게 지금 태국 현 수상 탁신과 많이 닮았는데....
탁신이 수상하기 전 해니까 5년 전인가 봅니다.
저는 피해가 없었지만 태사랑에 답글이 없기에 메일을 보냅니다.
아무쪼록 피해가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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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당신만 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는 사람도 산다는 걸 명심하시요.
난 끝까지 좋게 하고 싶은데 당신이 원하시면 법이면 법, 돈이면 돈, 사람이면 사람, 해 봅시다.
나 한테 도리어 협박성 글을 올리는데 두고 봅시다.
올린 글이 당신한테 법정에서 불리하게 적용 할수 있습니다. 복사 해서 근거로 제출 하겠음. ( 돈 받아갔다는 근거 ). 싱가폴 및 주변 나라 사이트에 다 올릴 예정이요. 물론 법적 태두리 안에서..출입시 강제 현장 연행조치 할 수 있음. 계속 허위 글을 올리시면서 이런식으로 한다면 직접 가서 해결 할수도 있음. 당신이 태국을 아는 만큼 부처님 손바닥안이요...
잘못을 했으면 사과 하고 보상을 해 줘야지요. 아닌가요?
가게는 당신이 선불 받은 후 약속 불 이행으로 거래처로 부터 신용을 잃어 문을 닫게 되었으니 피해 보상이 엄청 늘어 날것이며 앞으로 내가 살아 가면서 모든 것에 대하여 조치를 취하겠음.
내가 법적으로 허가 받아서 파는 제품들 인데 뭐라고 올린 겁니까.
가만이 있지 않으시겠다고요? 법정에서 봅시다. 내 모든 허가증을 제출 하리요. 그리고 당신과 주고 받았던 이 메일 내용도 전부.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한다면 (김창숙씨가 저한테 보낸 메일 중 일부 입니다.11일날 오겠다며...)예명은 김창규 입니다. (만약 내가 제시했던 조건들과 김창숙이 말한 조건들이 말하고 틀리면 왔다 가서 다시 오기 하루 전까지 같이 저하고 잘해 봅시다, 고맙습니다, 등등 메일을 보냅니까. 세살 먹은 아이들도 알겁니다. 허위 경력 및 허위 학력 자필 서도 보관 중입니다. )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안녕하세요
날짜 : Mon, 06 Jun 2005 14:12:59 +0900
보낸이 : 김 창규 <topkck@hotmail.com>
받는이 : u4good@hanmail.net
보내드린 fax 보셨지요
사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요번에 넘 대접 잘 받았읍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같이 한번 열심히 해봐요
전 11일 ticket 예약 해 놨읍니다
연락 하실일 있으시면 멜 이나 전화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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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나와서 이런 대접 처음이라고 한 말이 기억에 남네요.
당연하시겠죠. 비행기 값보다 제가 이틀 동안 해드린것에 비하면.
양심 있으면 사과 하시요. 내가 아무 근거 없이 법적으로 고발한다고 생각 하시면 오산입니다.
내 모든 돈을 들어서라도 당신이 올린 글들이 거짓 말이란걸
법적으로 밝히고 말것이요. 법적 조치로 당신과 나의 통화 기록을
제출 할것이요.
거짓말은 자꾸 하다보면 그 거짓말이 당신의 인생을 망칠수가 있는 겁니다.
나이도 마니 드신분이 깨긋하게 사셔야죠.
** 당신의 사진을 올리니 많은 분들이 당신에 대해서 메일 을 보내 주더군요.
그 메일을 모아서 근거로 올려 보겠소. ( 1건 소개)
++보내 주신분의 메일 주소는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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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2005년 06월 20일 월요일, 오후 4시 17분 10초 +0900 (KST)
여기는 치앙마이 입니다.
4년 전쯤인가 이곳에서 사기치고 달아 났답니다.
고려정이라는 한국 음식점을 하다가 한국으로 들어 가려는 태국 사람들을
보내고자 하는 일이 있어서 중간에서 돈을 받고 사라져서는 나타나지를 않았었는데
아직도 태국에 있었나 보군요.
좀 어수룩한것 같고 킁킁 거리는 사람 맞죠?
생긴게 지금 태국 현 수상 탁신과 많이 닮았는데....
탁신이 수상하기 전 해니까 5년 전인가 봅니다.
저는 피해가 없었지만 태사랑에 답글이 없기에 메일을 보냅니다.
아무쪼록 피해가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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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당신만 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는 사람도 산다는 걸 명심하시요.
난 끝까지 좋게 하고 싶은데 당신이 원하시면 법이면 법, 돈이면 돈, 사람이면 사람, 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