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양마이도 타닌 쑤파쌘도지사가 직접 대중언론을 통해
치양마이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치양마이시내의
가라오케들이 실제가격보다 너무 도를 넘어선 바가지성
돈을 받는다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는것에 대해 관련된
행정처들과 두번째 공동회의를 9월23일 오후1시30분에
가졌다고 합니다

 

 

치양마이시내를 관장하는 므엉치양마이군에서는 먼저
관내 유흥 서비스업장들과 협력을 통해 손님들과 비싼
서비스료때문에 벌어지는 서로 다른 견해로 인한 갈등과
시비다툼에 대한 집행조항을 만들기로 했으며

 

두번째로 법적으로 관내의 가라오케들인 먼로,바이올린,
바니걸,핑크레이디,카사노바,로즈,클리오가라오케등
총7군데의 사업장들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관련행정처로 하여금 형사법과 행정관련법으로 강력한
관리토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만일 첫번째 방침에 대해 협조를 하지 않는 사업장들은
처벌을 하기 위해 모든 관련법률을 가져다 적용할것이며
지역내의 여러 다른 유흥장이나 사업장들에게 통보해
전체적으로 그 결과를 알리도록 해 업소들의 사업경영에
반영토록 할것이며 이들 7개 업소들에 대해 바가지성
서비스요금 문제를 해결할때까지 관련처에서 지속적인
조사관리와 개선을 하도록 해 매달 보고토록 할것으로
2013년 9월30일부터 첫번째 보고를 받도록 실시할것이라고 합니다~~~

 

 

 

출처.태국모든정보(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