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태국와서 돈벌생각 마슈
알랑가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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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15:03
어떤 준비를 철저히해도 해외에서 성공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만큼 힘이 드는법인데.
아무것도 모른채.
남의 말듣고 무슨일 하다가는
100% 털릴게 분명합니다.
여기는 외국인의 사업에대한 제약도 상당히 심한곳인지라.
물론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 이야기를 들어보면
태국과의 인연은 태국여성과 만남으로부터 시작되더만요.
막연한 동경이 그때부터 시작되는법.
살다보면 여행시 느끼지 못한 왕짜증의 연속일거요.
나도 첨에는 이리저리.참견하면서 살았지만.
요즘은 귀찮아서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가끔 보면 참 한심하단 생각이 드는 부류들을 자주 만나게되오.
누구말대로.
아까운 국부유출.낭비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