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품 파시면서 다니시다 보면 옷가게 하신 경험이 있으시니 눈에 보이실거구요. 언어문제 그런거 크게 걱정마시고 계산기 하나 들고 숫자 찍어거면서 디딥다 디밀면 혼자서도 문제 없으실거 같습니다.
어차피 그바닥도 현찰들고 물건 사오는데 딱히 소개 그런게 필요한부분은 아니지 않나요 ^^?
잘 알려진 의류 도매시장은 쁘라뚜남(빠뚜남)과
딸랃보배가 있습니다.다니시다가 물건좋은 가게
눈에 띄시면 주인에게 태국에서 팔 것이 아니고
한국에서 팔거라면서 제작공장문의를 부탁해 보심이
어떨지.,. 같은 태국에서 경쟁자가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inform를 주는데 인색하지는 않습니다.
단 질문중에 어디잠깐 갔다오겠다 하시면서 근처가게에서 음료수 한 꾸러미 사다 주십시요.
그럼 주인장 마음이 열립니다.
이런 방법이
한국사람이 소개하는 것보다는 훠~~~얼 씬
실용적입니다.자기만의 소스를 개발할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