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경 싸뭇빠깐 악어농장서 빠져 숨진 여성 사실로 나타나...
박성인
3
1291
2013.03.08 17:02
싸뭇빠깐 악어농장서 여성 숨진사건 동영상 제보나타나...
지난 2012년 8월경 싸네 찓싸타(55세)씨가 자신의 부인
티파완 찓싸타(36세)씨와 함께 싸뭇빠깐도의 악어농장으로
놀러 간 상황에서 부인이 사라졌고 목격자들의 입에서
사람이 악어들이 몰려 있는곳으로 떨어졌고 먹혔다고 하는
소리들이 나왔으나 악어농장측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고
부인을 하며 꿈에까지 나타난 부인에 대한 장례종교의식도
못치루게 하는 의문의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진 이후
못치루게 하는 의문의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진 이후
경찰에 신고된 해당 사건에 대해 일부 악어농장직원들까지도
실제로 사람이 빠져 죽었다는 소리를 했지만 지금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쫒겨날까봐 그 누구도 아직까지 피해자측의
증인으로 나서지 않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직장에서 쫒겨날까봐 그 누구도 아직까지 피해자측의
증인으로 나서지 않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월7일 찌라난 짠램이라는 여성이 사건관할인 싸뭇빠깐도
므엉군경찰서에 피해자 남편 싸네 찓싸타씨와 악어농장측
짜룬 양쁘라파껀시아와 함께 출두해 휴대폰으로 사람이
떨어져 악어들에게 잡혀 먹는 장면이 촬영되어 있는
휴대폰 동영상 증거자료를 제출했다고 전해졌다
므엉군경찰서에 피해자 남편 싸네 찓싸타씨와 악어농장측
짜룬 양쁘라파껀시아와 함께 출두해 휴대폰으로 사람이
떨어져 악어들에게 잡혀 먹는 장면이 촬영되어 있는
휴대폰 동영상 증거자료를 제출했다고 전해졌다
찌라난씨는 지난 2012년 8월24일 자신의 태국인과
외국인 친구들 8명과 함께 싸뭇빠깐도 악어농장으로
놀러갔었고 놀던 도중 음료수를 파는 직원이 큰소리로
사람이 악어사육장에 뛰어내렸다고 해서 모두 달려가
악어가 사람을 물어뜯는 장면을 보게 되었으며
외국인 친구들 8명과 함께 싸뭇빠깐도 악어농장으로
놀러갔었고 놀던 도중 음료수를 파는 직원이 큰소리로
사람이 악어사육장에 뛰어내렸다고 해서 모두 달려가
악어가 사람을 물어뜯는 장면을 보게 되었으며
일행중 외국인친구가 휴대폰으로 악어들이 사람을 물어
뜯은 후 다시 물속으로 들어갈때까지의 장면을 찍어두었고
악어농장측에서 연락을 해와 해당 동영상을 가져다
경찰측에 제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괜히 증인해줬다 해꼬질 당헐까봔지?
먹고 사는것이 뭔지...
실제로 사람이 악어한테 뜯어먹혀 죽었다면 그건 엄청난 사건인데
지난해 8월달에 벌어진 사건이 아직까지 그 누구도 증인으로 나서지 않았다는게...
어차피 해당 업체에 윤리자체를 찾는다는건 그렇고
정말 목격하기 싫어도 할수밖에 없었던 그 많은 사람들이
한 가정이 파괴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죄다 조그만 인간애는 커녕
불쌍함도 모르는 상황이 벌어졌었네요...
이런 엄청난 사건이 지금까지 계속 해결이 되고 있지 않다니...
암튼 아직도 이런 귀중한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는데도
눈하나 깜짝않고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발뺌하는 상황이 황당하게 벌어지고 있으니
위험스런 여행지를 다닐때 정말정말 스스로들이 몸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에효...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