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태국에서 가장 갑부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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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태국에서 가장 갑부는 누구일까?

박성인 4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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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지 선정 2013년 태국 최고갑부 순위!!
 
 

포브스지에서 전세계 갑부 1,426명을 대상으로
2013년 세계갑부 순위를 결정한 가운데
태국에서 총10명이 순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그 순위를 사진과 함께 한번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58위 - 타닌 찌얀와논(73세) CP회장 - 143억달러
 
 
 
 
82위 - 짜른 씨리와타나팍디 창맥주사주 - 117억달러
 
 
 

736위 - 텅마 위짓퐁판 - 픅싸 부동산업주 - 20억달러
 
 
 

785위 - 끄리싸 라따나락 - 끄룽씨아유타야은행 - 19억5천만달러
 
 
 

825위 - 쁘라섯 쁘라삿텅오쏟 - 방콕병원/방콕에어사주 - 18억5천만달러
 
 
 
 

882위 - 탁씬 치나왓전총리와 그의 가족들 - 17억달러
 
 
 
 

1,031위 - 와닛 차이야완 - 타이빠깐치윗사주 - 14억달러
 
 
 
 

1,107위 - 키리 깐짜나팟 - 지상철 BTS사주 - 13억달러
 
 
 

1,107위 - 아록 로히야 - 인도라마 벤저스사주 - 12억6,800만달러
 
 
 
 

1,268위 - 위차이 텅댕 케이블 TV CTH사주 - 11억달러
 
 
 
 
 
부러우면 지는건데...
어쩔수없이 져야 하나 봅니다~~~~~,,,
 
 
 
 
 
 
출처.태모정
 
 
 
 
 
 
4 Comments
물우에비친달 2013.03.07 14:58  
같이져봅니다....^^
seastar 2013.03.07 18:22  
확실한 인도계 한명과 나머지 인물들은 거의 중국계로 보이네요.
토종 태국인들이 사업엔 약하긴 약한가 봅니다.
soso 2013.03.10 09:51  
중국인들 교육의 비법이겠죠 (중국인들의 부지런험(전진) 태국인의 게으름 (후진)- 이렇게 가면 겝은 더 벌어지는데 그게 아마 비밀일꺼같은데요 ㅎㅎㅎ.
자본주의는 나는 정지해있어도 누군가 전진하면 겝이 무섭게 벌어진는데 태국은 누구는 게으름으로 후진하니 이겝이 어마어마한거겠죠
seastar 2013.03.10 13:47  
말레이지아 만큼은 아니라도 태국도 일찍 이민온 부지런한 중국계가 많은 부를 차지하고 있군요.
거의 현지화 되어 말레이지아 중국계 처럼 별나게 굴지 않는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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