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툼타니도경과 빡크렁랑씻경찰서 수사담당팀이 언론을 통해
바툼타니도의 므엉엑마을 쁘라텅단지에 거주하고 있던
인도인 4명을 상대로 차량을 타고 접근을 해 이민국경찰이나
껑빱빰경찰이라고 속이며 차량안으로 타도록 한 후 차안에서
협박과 폭행을 가하며 돈을 빼앗는등의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찌라팟 짠크엉씨등 3명을 검거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인근일대에서 지속적인 해당유형의 사건들이 발생하자
청원이 들어왔고 조사결과 빠툼타니도 므엉군에 범행자들이
주둔하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르고 있는것으로 나타나 검거에 나섰고

 

 

이들로부터 휴대폰 신호차단기,고압 전기충격기,차량부착용 사이렌,
무전기,수갑,총지갑,칼,이민국경착과 기타공무원증등 총25가지의
범행사용 물품을 증거자료로 압수했으며 아울러 피해를 입은
각각 4,500받,26,000받,20,000받,10,000받을 이들에게 빼앗긴
인도인 바예스 꾸만,라예스 콜,싼뚜 후빠따르,사렐다 꾸만씨등
증인들을 확보해 확실하게 처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도 이런식으로 밥먹고 사는 놈덜 있네요...

 

 

 

외국인들, 특히 체류기간이 넘어 불법체류가 되었다거나

정식 허가없이 노동을 하는 등의 외국인들에게는

이민국직원이라면 가장 무서운 사람들일수도 있는데

그런 약점을 이용해 이같은 짓을 하며 돈을 벌었네요...

 

 

 

정식 이민국경찰들도 아니고 저런놈들한테 당했다니

기사만 봐도 화가 많이 나네요...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