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에 의해 도난피해자에서 마약사범으로 몰렸다는 한 여성...
박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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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012.07.15 12:36
도난당한 피해자에서 경찰들이 마약사범으로 만들었다???
경찰이 뒤집어 씌운건지?? 사실인지???
수경사에 34세의 여성 아라야 와타나꾼씨가 찾아가 자신이 오히려 피해자인데도
불구하고 크렁딴경찰서의 8명의 경찰들로부터 억울하게 마약사건을 뒤집어 씌움을
당하고 있다고 공정을 찾아달라고 호소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불구하고 크렁딴경찰서의 8명의 경찰들로부터 억울하게 마약사건을 뒤집어 씌움을
당하고 있다고 공정을 찾아달라고 호소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아라야씨가 지난 5월4일 방콕시 언눗 17번골목의 리젠트콘도에 살고 있는데
괴한이 들어와 휴대폰과 노트북을 훔쳐갔고 이후에 cctv를 통해 쑤쿰윗 81번골목의
르엉맨션에 살고 있는 워라웃 빠라쑷티꾼(27세)씨가 범인이라는것을 알게 됐고
크렁딴경찰서에 신고를 했고 담당경찰들이 도난물건과 함께 워라웃씨를 잡아왔고
그런데 워라웃씨가 크렁딴경찰서에 들어오자 친한 듯한 한 여성 경찰관과 인사를 했고
이후에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피해자가 보상을 해줄테니 이 사건에 대해
서로 좋게 합의를 보라고 했으나 자신이 응하지 않고 끝까지 법적으로 처리토록 하겠다고
하자 조사를 하던 해당 경찰관이 불만을 표출하며 " 이 정도 부탁도 못한다는거지?
당신 몸도 조심해 "라고 말했으며
이후에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피해자가 보상을 해줄테니 이 사건에 대해
서로 좋게 합의를 보라고 했으나 자신이 응하지 않고 끝까지 법적으로 처리토록 하겠다고
하자 조사를 하던 해당 경찰관이 불만을 표출하며 " 이 정도 부탁도 못한다는거지?
당신 몸도 조심해 "라고 말했으며
이후에 소변검사를 하고 10분정도 지난 후 보라색의 양성반응으로 마약을 한것으로 나왔다며
관련 심문조사나 병원의 세부검사도 없이 즉각 현장에서 마약혐의를 씌우고 크렁딴경찰서
구치소에 4일동안 집어넣고 5월11일에 프라카농법원에 방콕 크렁딴느아의 빠리디파놈용
45번골목의 차와라호텔의 주차장에서 마약을 한 혐의로 검거했다는 허위사실로 고소를 했다고 호소했다
이같은 자신에 대한 마약혐의 법원 고소처리는 세부사항도 읽지도 못하게 하며
자신을 잡았다는 서류에 강제로 사인을 하도록 한것때문이라고 호소했다
범인 워라웃씨는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으로 이전에 이사를 하면서
짐나르는것을 도와주도록 불렀던 사람일뿐으로 이사를 마치고 돈을 지불했고
이후에 워라웃씨가 신뢰가 안되는 스타일이라 더이상 연결을 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나는 물건을 도둑질당한 피해자인데 도리어 해당 경찰들에 의해 피의자가 되었다
법정싸움을 할때에도 7일간 탄야부리교도소로 보내져 구치되었엇다
만일 경찰의 형제나 친인척이라고 하면 어떻겠는지 생각해 보라
난 절대로 마약을 한번도 한 적이 없다
벌어진 사건은 아마도 도둑혐의자가 경찰의 비밀정보통일것으로 본다
이에,
수도경찰사령부의 수사담당을 총괄하고 있는 아누차이 렉밤룽부사령관이
이 사건에 대해 일단 크렁딴경찰서의 씻티팝 바이쁘라썻서장에게 통보를 해
해당 사건에 대한 진상보고서를 올리도록 지시한 결과
발생된 상황은 피해자가 도난을 당했다는 이후에 혐의자를 잡아다
사건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해당 물건이 마약과 관련된 상황에서
보상으로 준것이나 피해자는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하면서
서로 다른 주장으로 대을 하면서 소변검사를 하게 되었고
청원자의 소변에서 보라색 양성반응이 실제로 나오면서
경찰측에서 마약혐의로 사건처리를 하였고
도난 혐의자는 도난사건으로 법적처벌을 받은 상황이며
현재 청원을 낸 피해자는 보석으로 나와 있는 상태로
마약치유를 하도록 보내질것으로
마약치유를 하도록 보내질것으로
피해자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지는 않았어도
경찰측에서는 피해자의 소변검사결과는
실제로 마약을 한것으로 나타났었다고 보도되었다고 밝혔다
...
경찰이 뒤집어 씌울려면 얼마든지 가능하고
특히, 마약사건이라면 더이상 논하기도 어려우니...
자신이 도난피해자에서 마약사범으로 몰렸다고
청원을 한 여성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태국에서 이같은 상황은,만일 힘없는 일반인들이나
외국인들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담당자들이 작정을 하고 한 사람 처리할려면 얼마든지 말입니다
특히 우리같은 외국인들은 정말 누구 믿을만한 태국사람이 주변에 없다면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아주 곤경에 빠질수도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하기가 쉬운곳이 바로 이 태국이기도 하지요
특히, 돈이 결부되거나 인맥이 연결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이같은 마약사건이란 범죄혐의로 인한 문제는
탁씬정권때의 치명적인 약점인 마약진압을 명목으로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까지 무차별로 죽였다고 주장되고 있는
최악의 인권침해사건 주장사례처럼 태국에선 마약사건이라면
마치 길가던 여자를 납치하려는 상황에서 실랑이가 벌어질때
" 내 마누라, 내집안 문제인데 뭐야!!! "하면 아무도 제대로 나서지 못하고
그냥 바라보게 되는 상황처럼 엄청난 인권범죄가 마치 합법적인 양 묵인이
되는것처럼, 그만큼 마약사건이라면 태국에서 아주 큰 범죄의 조건이 되지요...
암튼, 봤을땐 저기 저 마약혐의로 고소된 아가씨 보기엔 마약과는 전혀 거리가 먼
참 순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워낙 세상이 속다르고 겉다른 사람들이 많은지라
실제로 마약과 관련이 있을지? 아니면 주장대로 경찰들에게 뒤집어 쓴건지...
그건 뭐...
당사자들만이 알수 있겠지요...
우리들도 조심들 합시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