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지서 까터이나 태국녀들이 수면제까지 사용해 금품절도 범행수법!!! 주의바람!!!
박성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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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19:19
까터이들 RCA에서 만난 한국인관광객에 약타 금품 훔쳐...
지난 5월23일 방콕 쑤티싼 경찰서에서는 쌈렁 쑤완나퐁 제2수도경찰사령관과
짜른 씨싸락부사령과 위분윧 싼탇웻 쑤티싼경찰서장등이 공식기자회견을 통해
까터이(트렌스젠더)인 싸리따 퐈완(25세)씨와 핀야판 껀쁘라팝판(27세)씨와
까녹펀 끼띠얀(여.25세)씨를 한국인 관광객 1명에게 약을 타 잠들게 한후
180만받짜리 까르띠에시계,75만받대의 구찌시계,달러와 엔화 태국돈등
짜른 씨싸락부사령과 위분윧 싼탇웻 쑤티싼경찰서장등이 공식기자회견을 통해
까터이(트렌스젠더)인 싸리따 퐈완(25세)씨와 핀야판 껀쁘라팝판(27세)씨와
까녹펀 끼띠얀(여.25세)씨를 한국인 관광객 1명에게 약을 타 잠들게 한후
180만받짜리 까르띠에시계,75만받대의 구찌시계,달러와 엔화 태국돈등
총380만받대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5월20일 발생한 것으로 한국인 관광객이 파람9쪽의
RCA로 놀러간 상황에서 핀야판(별명 나디아)씨가 한국말로 인사를 하며
알게 되며 같이 놀러가게 되었고 이들은 성관계를 약속하고 라차다 17번골목의
와타나맨션으로 가서 약기운에 잠에 든 후 물건들을 훔쳐 달아난것이라고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유흥지를 돌며 범행대상자를 물색하며
대상자가 정해지면 약국에서 봉지당 208받에 파는 쏘램이라는
수면제를 술과 함께 입에다 머금고 피해자의 입에 키스를 하는 상황에서
입안으로 밀어넣고 약기운이 발생하면 피해자를 호텔로 데려가
물품들을 훔치는 수법을 쓴것으로 이미 이런 식의 유사범죄를
텅러경찰서 관할지역에서 저질렀던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에 대해 타인의 재산을 훔친 공모혐의로 처벌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대상자가 정해지면 약국에서 봉지당 208받에 파는 쏘램이라는
수면제를 술과 함께 입에다 머금고 피해자의 입에 키스를 하는 상황에서
입안으로 밀어넣고 약기운이 발생하면 피해자를 호텔로 데려가
물품들을 훔치는 수법을 쓴것으로 이미 이런 식의 유사범죄를
텅러경찰서 관할지역에서 저질렀던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에 대해 타인의 재산을 훔친 공모혐의로 처벌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으로 한동안 감옥에 가서 못나오겠지만 어쨌든 다시 나오게 되면
쉽게 돈벌고 잘하던일이 그거라는 식으로 먹고 살기 위해
어쩌면 또다시 유흥지를 돌며 범행을 저지를수 있으니 잘 봐두십시요
( 잘생긴 피해자의 얼굴도 명확히 나오나 좋은일도 아닌 남의 개인적인 사항이라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
나디야-핀야팟 껀쁘라팝판(남.27세)
능-싸리따 퐈완 (남.25세)
( 께-까녹폰 끼띤얀 여.25세)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