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라파오에 사는 사기꾼 박영수를 공개 수배합니다
저는 방콕에서 3년간 체류하다가
2010년 8월에 귀국했는데요

하도 기막힌 일을 당해서 공개 수배합니다.

콘도에서 사용하던 가전제품과
기타 생활용품을 중고 매매상에 팔기로 하고
업주 사장과 약속을 하고
제가 한국 귀국하는 날에 물건을 가져갔는데요

그때 그사장 왈  지금은 돈이 없으니
3일 후에 한국 통장에 입금해 주겠다는 약속만 믿고
귀국했는데요 아직까지 입금도 않하고 전화도 않받아요

속았다는 것을 당시 3일후에야 알았지요
연세도 70세 이라시고 태국에 20년동안 사셨다는 한국인 남자
(태국 여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으며 그 부인과 함께 가게 운영함)

정말 너무 괘씹해서 여기 올립니다

여러분은 이런 사람한테 절대 속지 마세요
교민광장 책자에 중고매매상 광고도 나와 있어요

그 사람 연락처 입니다

중고물품매매상  위치 : 방콕 라파오88
성명 : 박 영 수 (70세정도의 남자)
전화 : 084-729-9238    083-075-9062 

이 글은 돈을 받을때까지 계속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