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글이 없어서 글 재주없는내가
망고스틴
6
1276
2010.08.31 00:30
파타야 쎈트럴파크 1 에서 몇개월 산 추억에 한부분입니다
------하루는 지인이 차를 가지고 놀러를 왔읍니다
저에 차도 있어서 맞은 편 옆집앞에다 차를 세운 모양입니다
그 날새벽 차경적소리가 30분 이상 계속 되는 겁니다
처음엔 이유를 몰랐지요
너무 시끄러워 지인 지인부인(태국인) 우리가족 다들 깨어 나가보니
글쎄 지인차를 세워둔곳 집 태국인이 30분이상 경적을 울리고있는겁니다
평상시 보던 키는 작지만 매서운 눈빛 문신 도배등으로 미루어 보아 조폭인것 같은데
순간 무서웠읍니다
한손을 뒤로 숨기고 한손으로 클락숀을 누르고 있는데
지인 부인이 말하기를 뒤로 숨긴손에 권총이 있는것 같다고하데요
이거이 어떻게 해야하나
지인이 그때 갑자기 나가더니 곱게 인사하고 처음와서 죄송하다고
어눌한 태국어로 말했더니 그냥 머리만 꾸벅하고 차를 빼라고 하데요
참 이거이 권총은 제눈으로 보진 못했지만 차한번 잘못세워
총맞는다면 이거이 뭠니까
무서웠시요 다음 그 남자 보면 인사 재빨리 싸왓디카 (애교를 떨며 비굴하게ㅛ)
외국생활 그리 쉬운게 아니데요
------하루는 지인이 차를 가지고 놀러를 왔읍니다
저에 차도 있어서 맞은 편 옆집앞에다 차를 세운 모양입니다
그 날새벽 차경적소리가 30분 이상 계속 되는 겁니다
처음엔 이유를 몰랐지요
너무 시끄러워 지인 지인부인(태국인) 우리가족 다들 깨어 나가보니
글쎄 지인차를 세워둔곳 집 태국인이 30분이상 경적을 울리고있는겁니다
평상시 보던 키는 작지만 매서운 눈빛 문신 도배등으로 미루어 보아 조폭인것 같은데
순간 무서웠읍니다
한손을 뒤로 숨기고 한손으로 클락숀을 누르고 있는데
지인 부인이 말하기를 뒤로 숨긴손에 권총이 있는것 같다고하데요
이거이 어떻게 해야하나
지인이 그때 갑자기 나가더니 곱게 인사하고 처음와서 죄송하다고
어눌한 태국어로 말했더니 그냥 머리만 꾸벅하고 차를 빼라고 하데요
참 이거이 권총은 제눈으로 보진 못했지만 차한번 잘못세워
총맞는다면 이거이 뭠니까
무서웠시요 다음 그 남자 보면 인사 재빨리 싸왓디카 (애교를 떨며 비굴하게ㅛ)
외국생활 그리 쉬운게 아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