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태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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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09:16
그리스와 축구경기를
볼려고 아침부터 미팅일정을 앞당겼습니다.
집에서 봐도 되지만,
한인들이 응원하는 수쿰윗프라자에 가고 싶어서입니다.
아들놈은 사춘기라 말도 잘않듣고,
작은딸도 중학생이라고 부모와 잘어울지않는 싯점에,
가족이 화해하고 부둥켜안고, 화제가 하나가
되게해주는 축구가 좋습니다.
우리 가족 4명 , 빨간응원복입고
수쿰윗 프라자에 오후 5시도착, 짜장면 한그릇씩 배를 채우고.
열심히 응원하고, 우리가 승리하는것을 느끼고
가족이 웃음을 만끽하고 온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힘든 태국생활이 다 잊혀지는 순간이었습니다.)
17일, 아르헨티나전에도 가서
목이 터지라고 응원할렵니다.
너무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볼려고 아침부터 미팅일정을 앞당겼습니다.
집에서 봐도 되지만,
한인들이 응원하는 수쿰윗프라자에 가고 싶어서입니다.
아들놈은 사춘기라 말도 잘않듣고,
작은딸도 중학생이라고 부모와 잘어울지않는 싯점에,
가족이 화해하고 부둥켜안고, 화제가 하나가
되게해주는 축구가 좋습니다.
우리 가족 4명 , 빨간응원복입고
수쿰윗 프라자에 오후 5시도착, 짜장면 한그릇씩 배를 채우고.
열심히 응원하고, 우리가 승리하는것을 느끼고
가족이 웃음을 만끽하고 온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힘든 태국생활이 다 잊혀지는 순간이었습니다.)
17일, 아르헨티나전에도 가서
목이 터지라고 응원할렵니다.
너무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